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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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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1.06.21 11:05 답글 신고
    누구신가 닉을 다시 보았더니...아름다운들님이시네요.^^

    추천 두개 꾹꾹 눌러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를요~
    답글 1
  • 레벨 대위 3 우산속쓰레빠 21.06.21 13:03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답글 1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6.21 13:04 답글 신고
    와.. 진짜 이런건 쉽지 않은 일인데
    감사 드립니다.
    답글 1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1.06.21 22:0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1 답글 신고
    제가 감사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맑은발기 21.06.22 00:39 답글 신고
    대단 하십니다..이영학이 물 흐려 놔서.하지만 천사 시네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1 답글 신고
    천사?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칭찬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레벨 하사 1 쭌스톼 21.06.22 01:31 답글 신고
    대단하시네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2 답글 신고
    저보다는 제 마님의 수고로움이 훨씬 크지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MrGom 21.06.22 03:31 답글 신고
    박수드립니다~

    받을 자격 충분하세요~ ^^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혹 검찰에는 불려가지 않겠지요. ^.^
  • 레벨 중장 MrGom 21.06.22 13:19 신고
    @아름다운들가평 자녀분께서 받은 표창장이지 않다면.... 뭐 그럴리 있겠습니까? ^^ 훗~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3:34 답글 신고
    그렇겠지요. 위로가 됩니다.
  • 레벨 중장 MrGom 21.06.22 13:48 신고
    @아름다운들가평 이번주 그냥 로또 한번 사보심은?! 꼭 뭐든 되시길 바랍니다~!! ^^b
  • 레벨 중령 3 내가누굴까 21.06.22 03:37 답글 신고
    존경스럽습니다.쉽지않은결정이셧을텐데..
    멋지십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5 답글 신고
    아직 마음이 치유되지 않으셨을텐데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정사장님께서 저보다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
    세상이 조금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잠잠해질 때 방문을 하여 저도 사장님을 뵙고 싶습니다.
    사장님 내외분의 건강을 빌며 좋을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준장 27억대박남 21.06.22 04:32 답글 신고
    멋있어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마님께 꼬옥 전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1 hg3649 21.06.22 06:47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정말. 어려운일인데...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6 답글 신고
    이젠 나이가 60이 넘어 가정위탁을 앞으로 계속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가정위탁에 대해 많이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자랑을 하였습니다.
  • 레벨 원사 1호봉 여유의자신상 21.06.22 08:15 답글 신고
    와.. 천사랑 결혼하셨네요! 거들뿐이라고 쓰셨지만 두분 다 대단합니다! 존경받아 마땅하네요 ㅊㅊ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7 답글 신고
    넵. 저도 전생이 나라를 구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29년동안 모셨고 또 가정위탁을 20년이 넘도록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마나님의 넉넉한 마음 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레벨 병장 내인생은내꺼얌 21.06.22 08:16 답글 신고
    어려운일하셨네요! 존경합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8 답글 신고
    어려울 수도,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 레벨 소위 1 시골한량 21.06.22 08:23 답글 신고
    멋진가족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흰수염해적단 21.06.22 08:25 답글 신고
    쉽지않은 일을...대단하십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39 답글 신고
    쉽지 않을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마님 덕분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 칭찬을 받아 면구스럽습니다.
  • 레벨 소장 0동글이0 21.06.22 08:36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추천!!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8:40 답글 신고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중위 3 닉할게없네 21.06.22 08:43 답글 신고
    멋진분들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추천!!!!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9:21 답글 신고
    멋지지는 않는데 이렇게들 칭찬해주시니 억지로라도 멋지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 소령 2 04520V 21.06.22 08:45 답글 신고
    와 진짜 멋지시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9:2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 MgMj 21.06.22 08:56 답글 신고
    표창장이 아니고 감사장이라 추천~^^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9:23 답글 신고
    저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원래는 위탁부모 자조모임에서 받기로 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등기로 배송되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1.06.22 09:06 답글 신고
    친자식도 19세까지 기르기 참으로 힘든데
    대단히 훌륭하신 분
    고맙습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9:24 답글 신고
    올해 36살인 큰 딸, 35살이 둘째 아들도 대학에 입학을 하니 집을 떠나더군요.
    이 아이도 내년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떠나겠지만
    우리 집 문은 아이들에게 늘 열려있다는 말을 자주 건네고 있습니다.
  • 레벨 하사 3 해야해 21.06.22 09:19 답글 신고
    두분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9:25 답글 신고
    저도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06.22 09:22 답글 신고
    5살 아이를 19살까지 키웠으면 정말 자기 자식처럼 키우신건데 존경스럽네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9:26 답글 신고
    그냥 제 아이입니다. 제가 20년이 넘게 가정위탁을 하며
    거의 가평 큰아빠라고 불리웠는데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는 처음이니까요.
    또, 가슴으로 낳은 제 자식입니다. 저희는 모두 가족이니까요.
  • 레벨 상사 2 최후의반찬 21.06.22 09:49 신고
    @아름다운들가평 전철에서 훌쩍 거렸네요. 존경합니다.
  • 레벨 일병 남간정사 21.06.22 09:26 답글 신고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09:2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설탕수박 21.06.22 09:35 답글 신고
    정말 멋지십니다~쉬운일이 아닌데~ 선생님 덕분에 좋은세상에 가까워졌습니다~ ^0^ 추천꾺~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17 답글 신고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는데 과분한 칭찬에 조금 면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웁끌 21.06.22 09:35 답글 신고
    행동하는 양심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17 답글 신고
    그리 양심적이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가능하면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푸른바람 21.06.22 09:36 답글 신고
    쉽지않은일을 오래도록 할수있다는것은 두분의 마음이 그만큼 크고 아름답기태문이겠지요.
    꾸~~~~~벅.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18 답글 신고
    좋아서 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알렉스쪼 21.06.22 09:37 답글 신고
    진짜 멋지십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1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만 체중이 90이 넘어 그리 멋지지는 않습니다. ^.^
  • 레벨 원사 1 대한민국국보 21.06.22 09:46 답글 신고
    정말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너무나 훌륭하신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19 답글 신고
    과한 칭찬에 그저 송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1 백미터십팔분 21.06.22 09:47 답글 신고
    우와~멋지시네요~
    쉬운일이 아닌데..존경합니다..꾸벅~!!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FA 21.06.22 09:49 답글 신고
    멋진 부부시네요 ...........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0 답글 신고
    올해 76세이신 큰누님께서 제가 장가를 잘갔다고 늘 입에 달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36기통 21.06.22 10:11 답글 신고
    여윽시..ㅎㅎ ㅊㅊㅊㅊㅊㅊ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1 답글 신고
    아직 후방짤을 한번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레벨 준장 띨폰 21.06.22 10:12 답글 신고
    ㅓㅜㅑ..............멋지십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수원불가리 21.06.22 10:22 답글 신고
    와... 엄청난 일을... 감사합니다.. 잘 키워주셔서... 언제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 하시길..^^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2 답글 신고
    엄청난 일은 아니고 그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는 마음입니다.
  • 레벨 중사 1 surfjack 21.06.22 10:22 답글 신고
    엄청나신 분들이네요. 존경합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3 답글 신고
    휴, 감사드립니다. 괜히 올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 레벨 중령 2 묘원지기 21.06.22 10:22 답글 신고
    역시 '
    최고입니다. 추천추천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3 답글 신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였으니까 묘원지기님께서 하신 일에 비하면 그저 작은 일입니다.
  • 레벨 상사 2 찌그러질게요 21.06.22 10:30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3 똘레랑스KR 21.06.22 10:36 답글 신고
    세상을 조금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데 일조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4 답글 신고
    작은 힘이라도 보탰다면 저도 기쁜 마음이 듭니다.
  • 레벨 이등병 가을lL 21.06.22 11:01 답글 신고
    그아이가 커서 은혜를 늘 감사해할것 같습니다 ^^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5 답글 신고
    그걸 바라지는 않고 그저 제 몫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만을 바랍니다.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21.06.22 11:13 답글 신고
    와~~

    멋진 일하셨네여~~

    5살부터 19살까지 케어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웃은 날도 울은 날도 많았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혹시 표창장위조는 아니죠???

    그러면 떡검들이 조국전장관처럼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ㅎ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1:26 답글 신고
    물론 우여곡절도 제법 있었지만 그건 제 아이들을 키울 때에도 겪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내외 나이가 60이 넘었기에 오히려 아이로 인하여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어 서로 윈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행히 발급번호도 있고 등기로 수령을 하여서 제가 책임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까치울3번출구 21.06.22 11:36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정말 쉬운일이 아닐꺼 같은데..
    혹시 위탁가정을 하시면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는게 있나요?.
    이쪽으로는 전혀 아는게 없어서요.ㅎ
    이렇게 멋지고 좋은분과 한번 술한잔 하고싶네요. 배울점이 많을꺼 같은데..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2:33 답글 신고
    위탁아동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을 받고 아이 통장으로 기초생활수급비가 지급됩니다.
    저희 아이는 사고무친한 아이로 시설에서 생활을 하다 저희 집으로 왔는데
    시범사업이었기에 시설의 아이들은 이제 위탁가정으로 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래 가정위탁의 취지는 친부모가 아이를 양육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장기간 또는 단기간 다른 가정에서 길러주는 정부 사업입니다.
    원가정의 부 또는 모와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져야하고
    분기별로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사회복지사가 위탁가정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를 비록하여 광역 지자체에 지원센터가 있으니
    그곳에 문의하시면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릴 것입니다.
  • 레벨 병장 pipi1227 21.06.22 11:41 답글 신고
    하늘에 덕이쌓아져 로또1등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2:35 답글 신고
    로또는 아직 한번도 구입해보지 않았지만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2:35 답글 신고
    그럴 깜냥은 되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백마강달그림자 21.06.22 11:47 답글 신고
    훌륭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2:36 답글 신고
    정신과 신체가 건강하며 주위를 돌아보고 사는 복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1.06.22 11:48 답글 신고
    훈훈합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2:3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저도 답글을 읽으며 훈훈함이 느껴지네요.
  • 레벨 중사 2 상부상조 21.06.22 11:48 답글 신고
    하신만큼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2:37 답글 신고
    넵.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2:3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동동오빠 21.06.22 13:02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3:3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3 공존의도시 21.06.22 13:05 답글 신고
    마음만 항상 그러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실천하시는두분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3:38 답글 신고
    아이가 저희 가정으로 왔을 때가 지난 2007년 2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80 노모가 계셨고
    큰 딸이 대학에 다니고, 둘째 아들이 고교 재학시절이었습니다.
    그저 아이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은 생각이었지요.
  • 레벨 중장 환태평양조산대쓰나미 21.06.22 13:29 답글 신고
    추천 두방 때리고 갑니다... ^^;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6.22 13:38 답글 신고
    추천 두방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중령 2 국무성월입문 21.07.16 17:17 답글 신고
    늦은 댓글 올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요.
    두분 알콩달콩 행복하시라고
    아자자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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