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자폐아 아동이 쫒겨나게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일반학급 학부모님 민원때문에요 발달장애인 차별 금지법으로 해당되기도 합니다.
자폐아아동 쫒겨내야 마음이 편하시겠습니까? 그학교 과태료 물어내야 합니다. 교육청에 민원들어가면이요
유명한 선생님 있는 특수학급 으로 보낼려고 하시다가 그 선생님도 내년에 전근을 가신다고 하시네요
자폐아아동은 갈때가 없습니다. 자폐아 아동은 자기가 하고 싶어서 안좋은 행동을 하는거 아닙니다.
뇌에서 그러는거 뿐 입니다. 저는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그아이보다 심하지 않습니다.
저를 장애 갖고 있다는걸 느끼는 사람도 없습니다. 심하면 특수학교를 가죠
심하지 않기때문에 일반학급과 특수학급 다니는거 입니다.
민원 취소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학교에 전화를 걸어볼생각입니다.
자폐증 아동을 사랑으로 관심있게 도와주세요
그 담임선생님 계신다면 자폐아아동이 누군지도 알고 계실꺼 같습니다.
행동을 이해 해주시고 안아주세요 혼내기 보다 관심을 주지 마세요 안좋은행동 했을때 관심주지 마시고요
밖게만 못나게 해주세요 자폐성아동은 마음병 앓고 있는거니까요 마음대로 하는병 라고 설명 해주세요
많이 방해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해부탁드립니다.
오랫만에 글 올리는데 부탁말씀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친구들 에게 자폐성 아이들은 우리들 보다 늦고 더 어린행동을 하니 이해달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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