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첼러리스트 선행 글에
빠는 덧글 달았네요.
좋은일하신다고 마냥 그런줄 알고 달았더니
손가락이 원망스럽습니다.
살다가 들은말중에 대가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단말을 다시한번 체감하게 되네요.
중립기어 박고 대기타봤으나
돌아가는 상황이나 증황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앞으로는 조금더 지켜보고 알아보고 확실할때만
빠는 덧글 달아야 겠다고 생각한 하루입니다.
저도 첼러리스트 선행 글에
빠는 덧글 달았네요.
좋은일하신다고 마냥 그런줄 알고 달았더니
손가락이 원망스럽습니다.
살다가 들은말중에 대가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단말을 다시한번 체감하게 되네요.
중립기어 박고 대기타봤으나
돌아가는 상황이나 증황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앞으로는 조금더 지켜보고 알아보고 확실할때만
빠는 덧글 달아야 겠다고 생각한 하루입니다.
그리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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