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냉장고 고장
냉장고에 물이 가득이라 오자마자 물 제거 하고
냉기도나 보니 안돔 상황실전화
방교체해줄 생각없음 첨부터 작은냉장고 넣어준다거함
방도 코딱지만한데 냉장고2자리차지하게됨 ㅋㅋ
2.앞에 허영만만화 식당
이베리코? 모듬85000원인가 와시발 왜케 작게주지했는데
일단 먹는데 이건 기름인가 고무인가....
먹다 남기고
와이프도 더못먹겟다해서 결제하는데
잘드셧어요? 하길래 속마음은 기름도 정성스럽게 파네
이걸 사람먹으라고 파나 하면서도 입으로는
네 수고하세요 하고 나옴
3.오락실인지 뭔지
4살짜리 공풀장 가는데 4살짜리 케어하는데 어른도 돈내야함 뭐 그런덴 많으니까... 그냥결제하고 애 공던지는거 보다
종이에 6:25라고 적힌거 보고 뭐지? 라는 생각...
물어보니 퇴실시간이라고 함
6시50분에 들어갔는데.........
들어가기전부터 나갔어야했나 싶음
4.숙소 7시30분즘 왔는데
복도에서 부터 쿵쿵쿵쿵 바바바박 소리심함
어디공사하나 하고 일단 방입실
고통시작.. 아시발 내방 위에서 울리 소리같아 밖에서 위로봄
불꺼짐... 어서나는거야 하며 주변탐색...양 옆에도 사람없음
9시넘어 까지 천둥소리마냥 남 TV소리 존나크게 틀어도 잘 안들림 에이시팔 잠이나자야지.. 초 집중해서 잠듬
5.4시좀 넘어서 부터 쿵쿵거리는 소리에 깸
시발 바로 위층 위에 보니 다 불꺼진듯함.....
밖에나가서 어디가 불 켜졋나 보니 우리숙소 근처는 불 다꺼짐
5시30분인데 지금도 쿵쿵거림
우리집 층간소음은 소음도 아님을 오늘 깨달음
윗집 감사합니다.
결론.
다신안감 형들도 갈생각이면
오늘휴가 망치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있으면 가~
코르나 백신 접종완료 했으니까 그건 걱정 ㄴㄴ
아침 날 밝는데로 불국사가서 오늘 민폐끼친새키 뒈져라고 염불할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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