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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그란피데스 21.09.24 09:17 답글 신고
    일단 부모의 스탠스가 다르면 아이는 더 움츠려들고 숨게 될 겁니다. 그게 뭐든 두분의 스탠스부터 일치 시키시고 행하심이 아이를 위해 옳을 듯 합니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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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파오팡 21.09.24 09:17 답글 신고
    2학년이예요
  • 레벨 대령 1 정지혁병장 21.09.24 09:32 답글 신고
    요즘 교사들도 그냥 공무원들이라
    문제생기고 그게 커지는 걸 원치 않는 분위기더라구요.
    교사는 있는데 선생님은 없는 세상입니다.
  • 레벨 중위 1 그란피데스 21.09.24 09:17 답글 신고
    일단 부모의 스탠스가 다르면 아이는 더 움츠려들고 숨게 될 겁니다. 그게 뭐든 두분의 스탠스부터 일치 시키시고 행하심이 아이를 위해 옳을 듯 합니다.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1.09.24 09:19 답글 신고
    일단 상담부터
  • 레벨 원사 3 뽕뽕산삐 21.09.24 09:23 답글 신고
    일단 정확한 근거를 확보하시고 아직 저학년이니 오은영 박사의 왕따 대처법을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레벨 대위 3 김단추 21.09.24 09:28 답글 신고
    선생들이 딸편이 아니에요 절대 근거 아니라고 발뼘을 못할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보내고 애들 음성을 듣게. 참고로 저 조카도 제가 다 해결함 ㅋㅋ
  • 레벨 대장 곰백작 21.09.24 09:30 답글 신고
    아이의 성향 원인 재대로 파악을 하시고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대부분 노치고 있는게 아이들과 잘어울리지 못하는경우 본인의 성향일수도 있어요
    아이 왕따 같은 느낌이들경우 아이의 성향 및 특성을 잘이해 하시고 하나 하나 실타레 풀어가듯 하셔야 해요
    담임선생님과 상담도 받아보시는것도 좋구요
    좀 활동적인 것을 배우는것도 좋습니다
    저도 딸아이 하나 있는데 처음에는 내성적이라 울고 집에 들어 온 경우가 많았는데 시골이라 유일하게 태권도 학원 하나 있어서 보내 놓으니 애가 밝아져도 너무 밝아지더라구요
    다른아이들과 어울리게돼니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법도 배워가구요
    무조건 이렇게 하라는건아니에요 정답은 없어서 이것도 한가지 방법일 뿐이구요
    일단은 담임선생님과 깊은 상담을 해보시는게 제 1우선일듯 합니다
  • 레벨 원사 3 쥬지가좋은트랜스걸 21.09.24 09:30 답글 신고
    근데 저런 일 있으면 전학가는게 제일 깔끔하고 현실적인 방안임
    어짜피 한번 타겟이 된 아이는,, 그동네에서 웃음거리 밖에 안됨. 애들이 행동으로만 앞에서 안괴롭히는거지 뒤에서 씹고다니고 만만하게 봄
  • 레벨 대위 3 커피먹고잠이안와 21.09.24 09:47 답글 신고
    에구....이자식들 신나게나 놀지 왜 지들끼리 친구들 괴롭히고그래...ㅠㅠ
  • 레벨 하사 2 크리아닉 21.09.24 09:50 답글 신고
    페북에 왕따 대처법있어요. 2번고지후 실행안되면 바로 검찰가고 교육청 감사부르고 ㄱㄱ

    선생을 바꿔야합니다. 애들안바껴요
  • 레벨 대위 3 짱가나다 21.09.24 09:50 답글 신고
    학폭을 뻔히 알면서도 대처못하는 학교의 책임도 있습니다.
  • 레벨 원사 3 엄마백원만 21.09.24 09:58 답글 신고
    한참 밝게 지낼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오히려 아이들은 부모들이 나서서 일을 크게 만드는걸 싫어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조금있으면 학년이 바뀌고 학급도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엄마 아빠가 딸을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세요.
  • 레벨 중장 사람은고쳐쓰는거아녀 21.09.24 10:03 답글 신고
    격투기를 가르 치셔유~~~!! 제발~~ 아이들 제몸 은 지키도록 격투기 운동 시켜여

    머스마나 딸이나 다~~!! 제발여~~!!!!
  • 레벨 중령 1호봉 백수곰 21.09.24 10:14 답글 신고
    솔직히 어릴때 왕따를 당했었는데... (초1때 집 가난하다로 시작해서 불의를 보면 못참아 선생님에게 이른다고 초5까지)
    저도 딱 유령취급을 당했거든요.
    집 가난한 애라서 쟤는 마니또 같은거 껴주면 이상한거 가지고 온다 그러고. ㅎㅎㅎ

    그냥... 다른 반 왕따랑 놀았던 기억이나요.
    참 못된게 각 반마다 왕따가 꼭 있더라구요.
    사실 잘나가는 친구들이랑 놀고싶기도 했는데 그들이 무시하는데 꼭 거기 낄 필요도 없다 생각했어요.
    오히려 날아 같은 고민 가지고 있는 친구라서 말도 잘 통하고 정말 재미있게 지냈어요. ㅎㅎㅎ

    같은 반 아이들은 같은 반일 뿐이지 모두다 친구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진짜 친한 친구들을 따로 만들었던거 같아요.
    그 친구들이 전부는 아니라고 꼭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그런 아이들 때문에 니가 상처받을 정도로 못나지도 않았다고 이야기 해주시구요.
    사람중엔 여러 사람이 있는데 진짜 잘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지만 못난 사람들은 꼭 다른 사람을 무시하면서 빛이 나려고 한다구요.
  • 레벨 중사 1 파오팡 21.09.24 12:3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잘설명해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파오팡 21.09.24 12:34 답글 신고
    @내건물5층 저도그렇다고생각하는데 집사람은 너무 도덕적인얘기만하고있으니 답답하네요
  • 레벨 중위 1 1stmedi 21.09.24 10:33 답글 신고
    전학시키고 딸에게 자신감을 심어줄수있는걸 찾아주세요 돈이들어가도 좋습니다 머든 옷이든 신발이든 머든 아빠차든 머든 안중요할것 같죠 엄청중요합니다

    초교동창 아들이 은따 당하는것 같다고 해서 제가 삼촌이라고 너 반애들 제차로 픽업해서 최고급파스타집에다가 데꺼가서 밥사주고 애들 선물도사주고 했더니 잘지냅니다 제차가 풀사이즈suv 외제차
  • 레벨 소령 3 마린보이65 21.09.24 12:00 답글 신고
    참 안타깝고 마음 아픕니다.
    혹시 도음이 될런지~~~~

    저희 둘째딸애가 선천적으로 안면비대칭이 있어서 참 마음이 아팠는데 중학교때까지는 잘이겨내 주었어요.
    아니 이겨낸게 아니라 스스로 참아낸것이겠죠.

    어린나이에는 작은 컴플렉스도 크나큰 상처입니다.
    고등학교에가서도 표를 안내었는데, 어느날 학교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친구들의 교과서를 훔쳤다고~~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소리를 치면서 학교로 달려갔죠~
    근데 그게 사실이였습니다.

    그날 집에와서 조용히 물었습니다.
    결국은 왜 그랬는지 말을 안하더군요.
    제가 느끼기에는 친구들에게 관심 받고 싶어서였을거란 추측만~~~

    그래서 다음날 선생님을 뵙고 자퇴를 시켰습니다.
    지금은 검정고시쳐서 좋은 점수로 합격하고 올해 수능을 준비중입니다.
    쉬는동안 다행히 안면 수술도 잘 진행되었고 성격도 많이 밝아 졌습니다.

    더 고통을 안겨주기보다는 다른길을 찾아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부모에게 말하는건 10%도 안됩니다.

    힘내시고 더 훌륭한 아이가 될수 있음을 인식하시고 멀리보십시요.

    힘내십시요.

    주변에 아이들이 변하기를 기대하는건 내 아이에게 더 큰 상처를 안길수 있습니다.
  • 레벨 중사 1 파오팡 21.09.24 12:33 답글 신고
    마지막 말씀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막동이 21.09.24 12:52 답글 신고
    틱이 올 정도면 마음의 상처가 클듯 최우선으로 빠른 조처바랍니다 자식문제보다 큰건 없음
  • 레벨 간호사 히죽히죽1004 21.09.24 15:28 답글 신고
    이글 보고 로그인해서 쪽지 남겨봐요~
  • 레벨 소장 보매드림 21.09.24 16:00 답글 신고
    절친 한 둘 생기면 활력이 생길텐데요...
  • 레벨 상병 Hellobobae 21.09.24 16:13 답글 신고
    잘 해결되서
    아이도 부모님들도 잘 지내셨음 좋겠네요
  • 레벨 소위 2 Limgooooon 21.09.24 16:21 답글 신고
    저번에 어디서 본 글이 있는데, 아이가 학원폭력에 시달리면 최대한 강하게 나가라 하더군요.
    학교에 가서 제대로 조치 되겠냐고 물어보고 대충 덮으려는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 불러서
    조사받게 하라고요. 처음엔 경찰도 크게 안 다루겠지만, 다음에 또 아이를 건드리면 다시 경찰을 부르면 되는데
    그러면 이게 반복 폭행이라서 경찰도 가볍게 다룰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측에서도 이런 일이 외부로
    퍼지고 하면 곤란하니까 처음엔 대충 수습하려고 하는데, 학부모가 강하게 나오면 어쩔 수 없이
    가해학생에 대해서 처벌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구요.

    그리고 애들 끼리 불러서 화해 시키지 말고, 가해 학생 불러서 다시는 자기 아이에게 장난이건 뭐건 치지 말고
    가까이 할 생각도 말고, 괴롭힐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엄하게 이야기 해야 아이가 안전해진다구요.

    원본을 여기에서도 본 것 같은데 검색이 잘 안되어 아쉽네요.
    아무튼 강하게 나가셔야 아이가 안전해집니다.
  • 레벨 중령 1 한슥뽕 21.09.24 17:22 답글 신고
    부모가 보호해주지 못한다고 느끼거나 경험하게 되면 아이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보호를 위해 어떤 방법을 택하시더라도 괜찮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친구가 꼭 필요하다는 강박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 레벨 병장 개안타 21.09.24 18:40 답글 신고
    초4부터 학폭위원회가 개최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심리상담치료(국가지원) 신청하시고 이러이러한 일들로 인해 아이가 심리상담치료를 받고 있다고 학교에 알리세요. 학교측에서 크게 반응할 겁니다.
    아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아빠는 널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단다. 하지만 아빠가 경험이 없어서 경험 많은 전문가 선생님들께 도움을 구하고 싶은데 같이 가서 얘기 한번 나눠줄 수 있겠니?"라고 아이에게 물어보고 최대한 아이가 원하는 방향대로 해주세요.
  • 레벨 원사 3 보배운영자멍멍 21.09.24 20:02 답글 신고
    태권도를 가르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태권도를 다니는 이유는 자기방어도 있지만 학교 언니오빠들 친구들,동생들까지도 두루두루 사귈수 있는공간입니다
    저희딸도 숫기 없던 아이인데 6살부터 태권도 가르치고 있는데 엄청 좋아하고 활발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지나가는 중학교 고등학교 언니 오빠들 한테도 창문 열고 인사하는 정도입니다 참고로 저희도 딸입니다 학교에서도 무슨일 있음 지나가는 언니 오빠들이 다 편들어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딸 꼬옥 안아주세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너무 믿지마세요 ㅜㅜ
  • 레벨 소위 1 몽슈타 21.09.24 21:50 답글 신고
    1. 증거수집부터 합니다.
    2. 증거수집이 됐으면 자문을 구하고 바로 경찰에 고소합니다.
    3. 학폭위는 쓸모 없습니다.
    4. 학교나 선생님들을 너무 믿지 않습니다.
  • 레벨 간호사 파랑티볼리 21.09.24 22:55 답글 신고
    소심한 아이가 힘겹게 자신의 힘듦을 이야기했을때 너도 똑같이 해! 라고 이야기하면 그 아이는 더 힘들고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너도 똑같이 하라는 그 말이 하늘에서 별을 따 오라는 것 처럼 불가능한 일 이거든요ㅜㅜ
    아이는 어차피 이야기해도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강요하는 부모님이나 날 괴롭히는 그 아이들이나 비슷비슷해 보일꺼예요...
    넌 반박도 못하니! 라고 비난하는 것 처럼 들릴테니까요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부모인 우리가 널 도와주고싶은데 어떻게 도와줘야 너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질지 알고싶다 그 가해자 아이들과 그 애들의 부모님을 만나서 엄마 아빠가 왜 그런 행동과 말들을 너에게 했는지 그리고 너에게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말을 해보는건 어떨까? 라는 식으로 대화를 해 주세요
    그리고 각 지역 일정 면적(?)에 wee센터 라는게 있어요
    교육청? 국가? 에서 만들어둔 상담센터인데 인터넷 검색하셔서 그곳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레벨 일병 카레노래 21.09.25 02:55 답글 신고
    예전에 어떤 분이 보배에 올린 글을 복사해놨었는대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학교폭력의 피해자 아빠입니다


    학교에서 연락받아

    상담을 받아보니 제아이가 19개월간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하여

    아이가 직접 학폭위 신청을 하여


    그경위를 보니


    가해학생 고2 같은반 학생이 쓴 경위서내용을 보면

    장난으로 시작하여 머리때리기 아무이유없이 뺨때리기

    발로차기 목조르기를 해 왔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수없이 고민해보니

    결국 중요한건 제 아이이고 이성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없이 밤을 세워

    내린 대처법 입니다


    당하지 않은 분은 잘 모르겠지만 이거 정말 수시로 눈물 쏟을 정도로

    피해자 부모가 괴롭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됩니다


    1) 학폭위 열리기전 가해부모아이와 화해한다???

    택도 없습니다 다시 반복 됩니다.우리아이를 보호 할 수 없습니다


    2) 117에 전화후 학교폭력 전담경찰관에게 가해아이의 경위서를 접수한다


    3) 117 전문선생님과 상담한다 (정신과의사 심리상담사 다 필요없음)

    명확하게 방법을 제시해줌


    4) 다른피해자가 분명하게 있다.아이에게 잘 물어본다.


    5) 녹취한다.(목격자/다른피해아이증언)


    6) 학폭위 준비한다/당황하지 않는다


    7) 가해아이를 피해아이와 격리 시키기위해 강제전학 학급교체 퇴학을 요구한다


    8) 학폭위에서 처음에는 솜방망이 처벌이 나올 가능성 90%

    보복이나 괴롭힘 다시 발생 할경우 (때댕큐)

    가중 폭행 학폭위 반복신청하여 가해아이를 날려버림(퇴학)


    9) 보복이나 괴롭힘이 재발하지 않지만 가해아이를 날려버리고 싶을때

    재심신청 또는 다른피해아이를 설득 동일 가해아이를 학폭위 또 신청한다


    10)학교는 학교장 부터 선생님까지 이젠 교육청까지 전부 뒤집어짐

    학폭 전담 경찰관 인지 사건으로 가해아이 소년범 형사처벌


    당하지 않은 분은 절대 피해부모 심정이 될 수 없습니다

    고작 조언이란게 가해아이와 같이 학교 다녀야 하니 학교에서 신경써줄때 대충끝내라

    학폭위 보다는 사과받고 끝내라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가해부모요? 절대 기대하지마세요 서로 멱살잡고 안싸우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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