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들도 집 못사겠다고 포기하는 거품입니다 누가 사줄까요?
19만건 허위거래로 호가 올려놓고 20평짜리 12억에 사라고?
백만달러내고 20평에서 다섯식구 옹기종기 부비면서 살 사람이 있을까요?
황당한것들입니다
집한채가진이들 오르나 내리나 그돈 못만져요
집값 오르는거라고 부추키고 님들이 호가 올려놓은
그 값에 분양하고 현금 착착 챙기는 건설사와 금융권만 위너입니다
자금력으로 치고빠지는 꾼들의 놀이터구요
요 몇일보니 들러리서고 영끌해서 막차탄거 같아 내가 마지막 벼락거지호구가 안되기 위해
나보다 더한 호구들 들어오라고 분위기들 많이 잡던데
호구건 아니건 떠나 진짜 모지리나 욕심터진것들 아니면
아파트 쳐다도 안보는 분위기 입니다
니들끼리 하세요 분위기요
내년에 짓는 아파트가 20만채가 넘고 내년에 태어나는 아기들이 20만명 입니다
20년내 빈집 빈단지를 넘어 빈도시가 나오는 새로움을 경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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