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2월 마무리 잘하고 계시겠죠 ㅎ
7월초(폭염)부터 40일간 사촌매형(건축) 알바 일용직으로
일을했는데(하루 일당15만원) 100만원은 8월말,또 100만원은추석 일주일전에 주고 나머지 잔금 400만원을 안주네요.
제 성격에 전화해서 달라고는 못하는 소심한 사람이라 혼자 끙끙 앓고만 있네요.같은동네에 살고 있는데 ㅎ
같은동네 살고있는 작은집 사촌형님도 저하고 같이 다녔는데
사촌형님은 작년 임금도 못받고 ㅋ
전화해도 회피하고 문자도 씹고 답답해 죽겠네요.
두서없이 막 적었네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난장판치고 싶은 맘이 굴둑이지맛.....
생계는 신경을 안 쓰네요...
그분께 똥바르고 싶네~~
가족을 더 챙겨야지 넘하네유
함 씨게 나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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