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에 반박 "딸 고교생 시절 일기장 압수해갔다"
부산일보
4분전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9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장관
딸의 일기장을 압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조 전 장관은
"딸의 고교생 시절
일기장을 압수해갔다"고 반박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자의
주장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검찰이)
딸의 중학생 시절
일기장은
딸의 항의로
현장에서 돌려주었으나,
고교생 시절
일기장은 압수해갔다"고 적었다.
개새끼 또 말장난...
중학생때 일기장도 압수하려했으나 항의해서 안가져갔으면서 압수물 목록 확인후 돌려줬다고 씨불이는...
여자 고등학생 일기장 읽으면서 무슨 생각했으려나...씨불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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