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생 라세티프리미어1.8 16만키로다되어가는 본인차..초기에 사고 한번나고 점화코일교환...최근에 엔진경고등이 발생...정비소에서는 별이상아니니 타고다니라함.지금은 또 별수리없이 타고다님..허나 본넷 및 휀더쪽에 도색을 해야 할 만큼 색이 벗겨짐..견적60든다고함..
2010년생 마티즈그루브 10만키로 다되어가는 와이프차..2년전에 중고로350에 구입..처제가 자기한테 차넘기라고 연습용으로 사용할라고함
와이프는 운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내차를 고쳐서 타고싶어하는 눈치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작년에 쏘하 구입해서 곧 차가 나온다는데 윗 두대중에 하나를 처분해야할것같은데 어떤선택이 나을까요..?
님생각이머시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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