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뉴스에 떴네요[290]
자수 할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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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겠지.. 분명....
참 좋은 교육이 되었을 것 같다. 아주 훌륭하구만
이해할래도 이해안되는
그냥 강도수준 물건만 안 훔친거지.
어른이 몇명 있는데도 말리는사람?없다니..
문열고 들어가면 왼쪽방 정면 화장실
누가봐도 가정집 화장실인데..
도대체 거기서 씻을생각을?어찌하지
이해가 안된다 ㅡ.ㅡ
설사 상가 화장실이라도 수마릴때 양해 구할까 말카 엄청 고민인데...
어후 저건 선심써도 이해불가.용납 안됨. 미친 어른.
어휴 저걸 어째?
우리 윗세대 형들은 컴터 인터넷 세대가 아니라 싫으나 좋으나 사람만나고 부대끼면서 자람. 사회성이 어찌어찌 만들어는짐.
스타크래프트,리니지,레인보우등 우리 피방세대부터
친구안만나고 게임만하는 놈들이 출연함.
그놈들이 결혼하고 이제 아빠가 되고있음.
점점 기상천외한 인간들이 나타날껄로 생각됌.
우리한테 욕쳐먹던 카트라이더 하던 초글링들이 벌써 30살쯤 되고 또 걔들한테 혼나던 메이플?애들이 20후반임ㅋㅋㅋㅋ
세월 참 빠르다ㅋㅋㅋㅋㅋ
저 79년생.
울 와이프 80년생.ㅎㅎ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겪은 세대.
주인에게 양해라도 구하지
쓰레긴 왜 또 버린겨.
내가 주인이라도 빡돌듯.
코로나로 누군가 다가오는것 자체가 살짝 긴장되는 시국에
아이들이 무슨죈지....
같은 상황전개라도 부모가 처신만 잘했어도
안타깝네요.
CCTV보니 더 열받네 개 쓰레기 투척한 새끼들
형사처벌 가능 3년이하 징역 500만냥 벌금 ㅋ
카니발 엇그제 뽑았는데 ㅠㅠ
도둑으로 몰리면 어쩔려고.
입장바꿔서 본인집에 누가 몰래들어와서
화장실쓰고 샤워하고 쓰레기 버린다면
기분참좋겠네
남의 집에 무단 침입.
미쿡 같았음 산탄총 맞아도 할 말 없을 상황.
범죄를 저질렀으니 이제 죗값 받을 차례다잉~~
아닌가
어려운 교재로 비유하면
성문 종합영어
맨투맨 영어 (할배분들 학창시절로는 삼위일체영문법)
하이레벨 수학
실력정석 연습문제, 종합문제급인
정신상태를 판가름하기 어려운
만식이 만순이 만돌이 만패밀리이다
문제지 잘산다고 행복한건아니지
행복지수는 베트남이 더 좋다는 통계두있고
이게 뉴스나올만한기사인가
남의집에 쳐들어가서 지맘대로 씻고 뒷정리도안하고 ㅆ.레기버리고가고
어쩜
가서 샤워하고 쓰레기 버리고 오게
당신 딸이 쓰던 목욕용품 써도 되겠지?
똥한번시원하게싸고
샤워도좀하고나오게
우리집 쓰레기도 챙겨갈게요
저중 한명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더 놀랍네요
뭔가 나와야 정상인데..
외쿡인? 허허..알수가 엄넹;;;
이 사건의 결과가 몹시 궁금하네~~~
같은 한국인이라면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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