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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99년이다 22.06.28 01:30 답글 신고
    ㅡㅡ.

    그동안 얼마나 맘고생 했을까요....

    ㅜㅜ ㅡㅡ.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2.06.28 01:30 답글 신고
    위로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솔깃하게 22.06.28 01:40 답글 신고
    고생이 심했을텐데 위추 드립니다
    이제 그만... 임신해야죠?
    고생한만큼 쌍둥이로 한방에
  • 레벨 대장 LANIGIRO 22.06.28 01:46 답글 신고
    와.. 글만 읽어도 절절함이 상상되어 마음이 아파오내우~
    그만큼 바라고 기대하는 것을 포기하라고 말해줄 용기가 선뜻 안생겨우.
    누군가의 기회를 져버리게 하는게 아닐까 싶어서우~

    친구중에도 클리닉 다니면서 5년간 노력하더니 임신해서 아이잘낳아 키우고 있긴한데..
    정작 클리닉 덕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했던거 같아우~
    여러 산부인과, 비뇨기과 의사 이야기를 들어보니
    융단폭격이 확률이 높다고 들었어우~

    찬스에 한두번으로 할게 아니라 내리 일주일이상 해보새우~
  • 레벨 상병 avansheslam 22.06.28 02:04 답글 신고
    주변에 아시는분이 하도 임신이 안되서서 남편분과 다른병원 찾아가보셨다는데 남편분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진작에 병원 다시 와볼껄 하고 후회도 많이 하셨구요
    요 근래에는 어떻게 됐는지 연락은 안해봤는데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 레벨 상사 3 아버지 22.06.28 02:12 답글 신고
    결혼 9년차, 시험관 8번째에 쌍둥이 생겼습니다. 약 5년간 조바심에 기회되면 하고 집에서 먼 유명한 불임정문병원 4군데나 찾아 다니고, 직접 배주사 엉덩이 주사 제가 시술하고, 가장 유명한 한방난임병원 다니고 했죠. 엄청난 난자 버리고 모두 실패하고, 심지어 자궁외 수정으로 수술도 받아야 했습니다. 임신관련 수술만 2회죠. 그러다가 마음 비우고 2년 쉬고, 좋은것 먹고 운동하고 집에서 가까운 동네병원에서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1. 자연임신도 확률이 30%미만 2. 때되면 하는 시험관은 공부안하고 보는 시험과 같다. 3. 임신이 잘되는 체질(부부모두)바꾸고, 정자 난자 채취해야 함. 4. 한방병원은 체질개선의 이득이 있으나 간수치 나빠짐(1장1단) 5. 여자는 기초체온이 높아질 체질에 맞는 양질의 음식+영양제+운동 6개월 이상 시행 후 도전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2.06.28 02:41 답글 신고
    그냥 운명에 맡겨 보는 거는 어떨까요
  • 레벨 상사 1 v화니v 22.06.28 05:03 답글 신고
    힘드셨을텐데...쟤가아는지인도 똑갔은걸했지만 소용없어 포기한상태인데ㅎㅎ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늦둥이 봤읍니다ㅋ 힘내세요~!.!
  • 레벨 대령 1 뒤가리 22.06.28 06:44 답글 신고
    저희집도 수차례 인공수정했는데 실패하고 시험관1회 실패하고, 다른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시험관했는데 바로 쌍둥이 임신됬습니다. 잘안되면 병원을 바꿔보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직장동료분도 본인다니는 산부인과에서 시험관2회 실패해서 거의 채념단계였는데 저희가 다닌병원으로 옮겨보라고 해서 옮겼는데 희안하게 시험관 바로 임신되서 지금 딸낳고 잘살고계십니다. 지금도 저한테 고맙다고하시죠
  • 레벨 대장 진햅 22.06.28 08:25 답글 신고
    토닥토닥 ㅠㅠ
  • 레벨 중위 3 돈아그만도망가렴 22.06.28 09:19 답글 신고
    추천드리는 방법~
    임신스트레스 훌훌벗어던지시고 남편분이라 조용한곳으로 여행가세요~
    그리고 맘편히 즐기세요~
    1년에 몇번정도 놀러가다보면 좋은 소식들릴겁니다.~
    진짜 성공한사람 두명입니다. 친구들중~
  • 레벨 상사 2 탱탱5빠2 22.06.28 16:38 답글 신고
    그 절절한 마음을 알지 못하기에 이러저러한 말은 못 하지만

    위로의 말은 전합니다.

    남편분과 많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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