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검색하기

테마별

보배드림 이벤트

게시판 > 자유게시판

와이프가 바람폈네요 ㅎㅎ[517]조회 256,721 | 추천 2,764 | 2022.06.30 (목) 10:09

글쓴이 쓰리다쓰려어
가입일2022.06.30
활동지수마력 1,951
작성글게시글 2 | 댓글 68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와이프가 바람을 폈네요 회사 대표랑 ㅋㅋㅋㅋㅋ

저는 이혼소송 진행 중인데 회사대표가 결혼 전제로 만나는 여자친구분이 있는데 그 분은 무슨 죄일까요 지금도 모르고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 여자친구 분께 진실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그 회사는 짝퉁 팔고 그러는 기업인데 그 회사의 수입으로 들어오는 여러개 쇼핑몰들 망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자살시도로 응급실도 다녀오고 와이프도 잃고....애기만 바라보며 살고있습니다...

2,764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글보기 | 스크랩 | 인쇄 | 신고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댓글 (516) |
내 댓글 보기 |

ebay2019 06/30 10:10 답글 신고

정신 차리고 맘 단단히 먹고 살아보아요

답글 4

추천 744

반대 10
닉네임계속중복이래 06/30 10:10 답글 신고

바람 글이 끊이지 않네요 ㅜㅜ

답글 10

추천 541

반대 5
검은달의손님 06/30 10:24 답글 신고

저도 와이프가 바람펴서 이혼 접수하고 숙려기간중입니다. 거의 끝나가네요

숙려기간중 3명의 남자와 각각 모텔서 나오는거 다 잡았네요 ㅎㅎ

답글 13

추천 107

반대 0

바다옆임 07/02 13:56 답글 신고

와이프라고 적는 순간 미련이 있는 거네요
정신 차리소
아이들만 보고 살면 됩니다.

추천 1

반대 0
노란글씨 07/03 13:28 답글 신고

회사대표면 보통은 나이가 매우 많지 않나요? 그런데 바람??

추천 0

반대 0
시안0918 07/03 19:06 답글 신고

자살 시도 하지 마시고
아이 생각해서 맘 단단히 먹으세요.
상간자 소송하시고,
짝퉁은 불법이니, 신고하시는게 어떨까요?

추천 0

반대 0
얼반 07/03 19:47 답글 신고

저같으면 년놈들 사지부터 잘라놓고 시작합니다..
무너지지 마세요

추천 0

반대 0
살인미소 07/03 22:33 답글 신고

김대정같은 발정난 개새끼는 자지를 잘라버려야

추천 1

반대 0
우치하X사스케 07/04 14:13 답글 신고

우와. 진짜 그냥 둬서는 안되네요

추천 0

반대 0
에몽이 07/05 07:43 답글 신고

무조건 상간소송하세요 증거모은거 잇으신가여?

추천 0

반대 0
돈오리비해피 07/05 08:37 답글 신고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패야 된다 라는 말이 있어요. 이게 안되는 여자는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됩니다.

추천 0

반대 0
디엔리우 07/05 16:44 답글 신고

중국 사는 친구한테 돈좀 쥐어주고 비방글을 쓰게 하면....
이얼싼.com에 보면 그런일 해주는 애들 많이 있던데...
이리와 닷컴에 들어가서 이얼싼 게시판을 찾으면 가입 않고 찾아 보세요
카톡은 별로 없고 웨이씬 또는 qq로만 거래 가능 합니다.

아 저 짱깨 아닙니다. 중국 유학을 좀 해본 것 뿐이에요

추천 0

반대 0
Pred 07/05 17:43 답글 신고

명심하십시오. 형님. 한번 눈돌아간 여자는 절대 안돌아 옵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고 아이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만 생각하십시오. "여보 내가 미안했어 나 다시 받아줘. = 지금 내가 다 떠나고 살 수가 없어" 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십시오. 복수도 좋지만 짱구 잘 굴리셔야 합니다. 아내만 독박쓰게 하면 안되고. 결혼 무효되게끔 사장 여친에게 박살 잘 나게 하셔야 합니다. 여친이 돈때문에 눈돌아 간 여자라면 씨도 안먹힐 수 있으니 짱구를 잘 굴리셔야 합니다..........무엇보다도 형님과 아이의 행복이 우선입니다.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 마십시오. 우리네 인생이 그랬듯 언제 그랬냐는듯이 세월은 흘러 갑니다. 저희 아버지가 저 자살생각할만큼 힘들때 조언 좀 달라고 했더니 "뭐 그냥 살어, 그냥 가는 거야" 라고 툭 던진 말이 생각납니다. 그냥 그렇게 가십시오. 힘든거 잠시 뿐입니다.

추천 1

반대 0
열혈반또 07/05 19:46 답글 신고

제가 아는 사람도 회사 사장이랑 거의 20년동안 불륜관계 유지하고 있네요 유부녀로 회사 입사해서 바로 사장이랑 불륜...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이는 못 낳는 사람... 사장넘은 불륜중에 20살 나이차 나는 여자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네요 이 결혼도 재혼이구요

추천 0

반대 0
차가운놈 07/05 21:04 답글 신고

힘내시길...

추천 0

반대 0
남은인생은안부끄럽게 07/05 22:29 답글 신고

힘드시겠지만 극복하세요~

와이푸 바람핀다고 자살할 거 같으면 남자 반은 죽어요....

추천 0

반대 0
달봉이a 07/06 03:50 답글 신고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 같은 상황입니다. 저는 걀혼한지 2개월됫는데 상간남이랑은 한달됫네요 ㅎㅎ.. 같이 살앗던 이 집에.들어오는거 자체가 고통입니다. 힘내세요

추천 0

반대 0
주품 07/07 07:15 답글 신고

저 도움 받았던 외도 이혼전문상담사님 카페 주소 남겨드려요
글 읽어보면 도움 되실거에요

https://cafe.naver.com/husbandwindwin

추천 0

반대 0
성지맛집 07/20 16:32 답글 신고

끝까지 가보세요!
더 행복해질수 있는 삶이 펼쳐집니다!!

추천 0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