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단지 아파트 25층 동의 1층인데여..
최근 날씨가 더워짐에따라 퇴근 저녁시간만
되면.. 화장실에서 주말 내내 담배를 피워
대드라고여..
아파트는 공용공간이고..공통주택인관계로
본인집이라는것 보다 이웃에 피해를 주지말아
야하는데...또 2층의 층간소음도 무지막지해여.
참고있는데..진짜 새벽에 마늘 빻거나 운동기구
쿵소리...이런걸 어째야할까여..관리소 얘기해도
방송도 기본적인것으로 틀어주고..심지어 주말에
는 또 전화냐고.또 방송하냐고...휴.
호갱노노나 다른 아파트 커뮤쓰려다 참고있는데..
뎀퍼를 40만원짜리사서 해도 연결배관 기밀시공을
안했는지...연기가솔솔...계속 환풍기 트는 수밖에
없을까요..진짜 답답해여 노이로제걸릴듯
금연구역 지정 동의서 또는 아파트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할시 된다네요.
금연아파트 지정 후에는 담배연기 올라올때마다 계속 방송하는 거죠. 건물 외부에서 피우라고.
지하주차장이나 복도 계단 기타야외공간등등만 제약있지.. 큰 의미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냄새나면 환풍기 틀고 그러고 있습니다.
냄새 나면 자동으로 환풍기 돌려주는 제품이 있으면 하고 싶은데.. 찾지를 못하겠네요..ㅠㅠ
위쪽에서 빨리는 압력이 높아져서 아래층은 팬을 안돌려도 될정도인데..
환풍구 하나로 이웃집이 같이 쓴다면 바로 옆집이 원인일수도...
팬에 타이머 달아서 10분작동 10분 휴식 이렇게 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담패필때 연기가 지 집안에 퍼질텐데?
배관 덕트 하는분 설명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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