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부처 장관이라는 자리가 그냥 그렇게 아무나 막앉혀도 문제 없는건가요?
전에 노통이나 문통은 각분야의 전문가를 앉혔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뭐 다 검사네요.
이럴거면 국민들중에 뽑기로 앉혀도 뭐 문제 없을 것 같은데.
각부처 장관이라는 자리가 그냥 그렇게 아무나 막앉혀도 문제 없는건가요?
전에 노통이나 문통은 각분야의 전문가를 앉혔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뭐 다 검사네요.
이럴거면 국민들중에 뽑기로 앉혀도 뭐 문제 없을 것 같은데.
검찰공화국 만들려고 동분서주하는데, 이게 나라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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