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빠는 솔직히 까놓고 저 좋아라 하는 이성이 최소 3명 있었습니다 그때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책임질 건덕지를 만들지를 않았습니다 제 앞가림도 못하는데 처와 처자식을 먹여 살린다고????
요즘은 유래없는 트리플 불경기 입니다 IMF? 오히려 그때는 내수 활성화 되던 시기라서요? 이런 시기에 처와 처자식이 있었다면???? 주제를 알고 살으라고 저는 제 주제를 알고 아랫도리 함부로 놀리지 않았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요즘 같아선 오히려 비정상이 진리로 흐르는거 같습니다 철없는 부부가 자식들 유기살인 뉴스에 보도 되는것도 솔직히 까놓고 자식도 불쌍 하겠지만 부모도 감옥소 안에서 엄청 후회하고 피눈물 흘리고 있을 겁니다 ㅎㄷㄷ
자그마치 10년 이상을 빵간에서 징역 산다고 해보세요?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다? 반은맞고,반은 틀립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말하는 죄수들 모두 출소 하고푼 마음을 서로서로 잘알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잘 적응하는듯 싶지만 속내는 속으로 삭히며 어머어마한 시간 낭비뿐만 아니라 꼽살림,긴장,허탈함,스트레스,불안함 동반 등등 말로 다 표현이 안될만큼 스스로가 느끼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야말로 생지옥 같은 공간에서 유유상종(강도는 절도 강도방,강간은 강간방,살인은 폭행치사&살인미수&살인방,마약은 본드,펜타닐,헤로인,필로폰,엑스터시 통합 향정신성방? ㅋㅋ) 끼리끼리 막장 끼리끼리 서로 견원지간 or 극도의 예민한 상태에서 긴장하며 살얼음 or 가시방석 같은 곳에 앉아서(과거에는 서있었음 ㅋ) 있다보면 힘든데 문제가 사회에서 거의 안먹던 당류(눈깔사탕,컵휘,빵,탄산 등등) 섭취가 엄청 많아 집니다 영치금이라도 두둑 하다면야 모르겠지만?(밖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솔까 필요함 ㅋ) 소위 법자들은 ... ... ... .?
결론:능력이 안되면 혼자 살아라 개나소나 동거해서 임신크리 아기탄생? 에스파냐 언어로 엘니뇨가 남자아이 라니냐가 여자아이? 즉 대재앙을 의미 합니다 혹자가 결혼은 미친짓이다 하는데? 사실 맞아요 물론 외롭고 그래서 빨리 뒤지겠지만 그래도 요즘같은 시국엔 나홀로 외로이 ~ 외로이 ~ 콜랭이?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지 오래 .. ㅜ
P.S:장단점이 있지만 각자도생 하시길? 다만 조물주가 우리 인간을 번식하도록 프로그래밍 해놔서 극복(?)만 한다면 오히려 새옹지마 ~~ ??
이건 저의 단상인데? 여성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반강제적으로 결혼한듯? 일명 가스등,스토킹,ㄴㅊ,ㄱㄱ 등등 고단한 인생이여 ~ 저 할매들 연세에는 희생도 따랐을거고 허송세월 보내며 본연의 역활을 수행 하면서 황혼기에 접어든듯 .. 이렇게 게시글 작성하는 본인도 알고있음 이 세계가 허상이란걸? 결국 번뇌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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