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빤스는 입고 다녔습니다 저게 습관되서 ㅎㅎ
성별이 다르잖아요 저래서 제가 엄청 조심해요 어느날 화장실에 갔다가
아무생각없이 빤스만입고 나왔는데
큰딸하고 딱마주침 순간 아니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큰딸도 깜짝놀람 "아니 아빠 복근도 없으면서 왜그러고 다님?"
하고 오히려 유머로 받아쳐서 이야기 해줌.
고맙지요 ㅎㅎ
저래서 집안에서는 꽁꽁싸매고 다닙니다 딸있는 집들은 좀 불편한게 있긴해요
그래도 빤스는 입고 다녔습니다 저게 습관되서 ㅎㅎ
성별이 다르잖아요 저래서 제가 엄청 조심해요 어느날 화장실에 갔다가
아무생각없이 빤스만입고 나왔는데
큰딸하고 딱마주침 순간 아니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큰딸도 깜짝놀람 "아니 아빠 복근도 없으면서 왜그러고 다님?"
하고 오히려 유머로 받아쳐서 이야기 해줌.
고맙지요 ㅎㅎ
저래서 집안에서는 꽁꽁싸매고 다닙니다 딸있는 집들은 좀 불편한게 있긴해요
혼나욧 !!
멀 입든 말든 그러거나 말거나
서로
아무 관심이 없어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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