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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은 30대 중반이 훌쩍 넘었고
어렸을 때부터 부모에게 반말을 하지 않았던 아이들이라
저런 스미싱문자를 받으면 우습기만 합니다.
요즘 부쩍 저 문자가 늘었는데 받지 않을 방도가 없으니
그저 수신거부만 누르는 수 밖에 없겠지요.
집사람에게도 저 스미싱 문자에 대해 몇번 이야기를 했지만
역시 아이들이 문자로라도 반말을 하지 않을 거라며 웃네요.
혹 모르니 조심 또 조심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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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빨리 와
답장..해주고 싶어요
진핑이 민증을 수소문 하겠습니다.
25년 정도 가정위탁을 하여
절 아빠라 부르는 아이들에 제법 되지만
아무도 반말을 하지 않은 것이 함정이지요.
따님이 많이 다쳐서 급히 수술을 들어가야한다고...
엄마 당황하지도 않으시고... 어느 딸인가요?
지금 딸들 다 집에 있는데.... 라고 했어요 ㅋㅋ
옆에서 음청 웃었네요=_=;;
틈틈히 부모님 교육하고 있어요..
절대 당황하지말고 꼭 확인하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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