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큰병원앞 아파트가들어서고(현재 제가살고있는 아파트입니다) 병원의 주차맛집으로소문이나서 정문앞차단기를 설치함
그리고 차단기를 설치한지 6개월쫌. 지났나ㆍㆍㆍ1년도안되서 특별한일이 생깁니다.
당곤마켓에서 어떤거래인지 모르겠지만 차단기앞 문을안열어준다고 타아파트 아줌마가 와서 경비원과 언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열어주지않자 후진으로 빠져나왔네 어쩌네 그냥 자기 합리화식으로 큰 맘카페에 글을 올림
이후 우리지역 핫이슈로 등극
대단하신분인가 생각해봤지만 차단기 동호수 호출이 있는데 왜 그건 해볼생각은안했는지 참 의문투성이네요 그저 생각하는것이 그렇게힘든가ㆍㆍㆍ
그리고
법조출신은 왜나온거지ㆍㆍㆍ빗대어 이야기한거라고 본인이 이야기했는데 경비원분을 빗대어 이야기를한다 이건좀 선넘는데ㆍㆍㆍ그리고 댓글사양한다 자기잘못은 인지못하고 난 내할말하겠다 라고밖에.ㆍㆍㆍ받아들일수밖에 반성은커녕 갑질이 살짝 좀 없지않아있어보이는데요
살기좋은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 x같은 닝겐이 아직도 존재하긴하네요
타 아파트 까기 바쁘신분같은데 ㅎㅎ
저희 도시 유명인사 되셨어요 반성좀 하세요 ㆍㆍㆍㅈㅂ
신대지구라고 새로생긴 아파드대단지 쪽 사는분인데 그쪽사람들이 집값이 좀 오르니 뭐라도 되는줄아는 동탄맘들 수준비슷함ㅎㅎㅎ 지방소도시에서 집값해봐야 얼마안되는디...아무튼 웃긴 사건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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