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30대 후반에 아들넘이 16살...
아둥바둥 살다보니 집은 비닐하우스 ㅡㅡ;;
남들은 좋은차타고 출근하는데
탔다하면 기름 불 들어오는 임자명의차...
남들은 좋은차타고 공치로 가는데...
봉고르기니에 캐디백실코 다니고...
남들은 휴일에 좋은차타고 놀러가는데...
저는 포터에 장비실코 일하고...
세상 참 불공평하네요ㅋ
지금은 고철전용차타고 봅질이나하고*.*
제 앞으로 논 1평도 음꼬!!!
부자형들 오늘 감기나 걸리뿌라요
오픈안해서 천만다행입니다
저축되어있습니다ㅋㅋㅋ
쨰까난거?@_@
개코로 안다캄니다ㅋ
이번 주말 조심 하이소 ..
그거 제겁니당@_@
저도 기억도 몬하는데요ㅋㅋㅋ
쉽지 않을겁니다ㅋㅋㅋ
왜 감기가 들었나 했더니만!! ㅋㅋㅋㅋㅋㅋㅋ
별문제 안일으키고 잘 커주고 있네요ㅎ
난 형이 부러운걸요...
자녀분하고 술도 한잔식하시고
그렇게 됐었습니다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