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앵 파브레
2022.06~ OGC 니스 (프랑스) 감독
2018.07~2020.1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감독
파울로 폰세카
2022.07~ 릴 OSC (프랑스) 감독
2019.07~2021.06 AS 로마 (이탈리아) 감독
2016.07~2019.06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우크라이나) 감독
니코 코바크
2022.05~ VfL 볼프스부르크 (독일) 감독
2020.07~2022.01 AS 모나코 FC (모나코) 감독
마르셀루 비엘사
2018.06~2022.02 리즈 유나이티드 FC (잉글랜드) 감독
2017.07~2017.11 릴 OSC (프랑스) 감독
2016.07~2016.07 SS 라치오 (이탈리아) 감독
2014.07~2015.08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프랑스) 감독
뭐 어차피 안될거같은데
약팀도 지도할 줄 아는 비엘사 감독 오면 정말 금상첨화이긴한데
네? 김학범이요?????
남미를 잘 아는 감독으로 차기 월드컵에서 남미를 제대로 꺾어보면 좋겠어요.
과연 축협이 그만한 투자를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기사 보니 비엘사를 우루과이랑 일본에서 영입하려고 경쟁 중이라는데...
우리나라는 최용수, 김학범???... 축협 눈치나 보면서 학연 지연 축구하겠죠.
비엘사 선임이 급선무네요.
오늘도 언론플레이 기사 떳죠 벤투가 재계약금으로 100억을 요구 했다고.
축구인을 축구협회장으로 앉히기 전까지는
안타깝지만 솔직히 한국 축구의 미래는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139/0002176515
스포탈 코리아 링크입니다.
기사 중간에 100억원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말 당연한 말씀입니다
찔러본다고 손해보는것도 없지 않습니까
근데 그걸 안한다는거죠
왜냐하면 일본이나 다른 국가들은 경쟁력 있는 감독을 영입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내 입맛에 맞는 감독만 앉히면 그만이니까요
이게 정말 가장 큰 문제이고 한국 축구의 근원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축협을 갈아야 합니다
아마 계약기간이 가장 큰 이견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시를 잘 따르고 투혼 넘치는 선수들은 감독으로서도 어느 팀을 맡건 쉽게 만날 수 있는 선수들이 아닐 겁니다. 벤투 감독도 그걸 알았을거고 더 오래 맡고 싶었을 겁니다. 히딩크 사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최용수나 김학범을 앉히려는 축협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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