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글과 많은 증거들이 있는데도
아직도 캣맘측의 행동과 말을 보니 속이 터져 나갈거같고
한 가족을 정말 끝까지 몰고 가네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EB0E1E2D98B61CA1E05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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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캣맘들 폭행&폭언 유도 스탠스임?
그리고 참 모순적이라서 이중성격이라고 말하고 있는거고 ㅇㅅㅇ 어제 오전부터 지금까지 계속적 항의적 댓글 다는거보면...
"2주는커녕 진짜 말 그대로 반 죽을뻔 했어"
본인이야??
학대하고 아프게하며 죽이는 사람들 처벌할수있게 동물보호단체는 법안 발의 안하고 뭐하고있니?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길냥이들에게 피해를 보면 너도 좋은소리는 못할거야.
쟁점은 고양이가 맞아 시발점 이거든 이 사건에 만약 그장소에 길냥이 가 없었더라면 캣맘은 밥주러도 안갔을테고 사건 자체가 없었을꺼야..
그치??
밥주는 사람이 없어지면 길냥이가 없어지는건 팩트고.
개체수가 증가는 되지만 관리 생태계문제 분석은 나라가 해라. 캣맘들은 밥만주겠다. 여기서 되게 무책임하지 않아?
동물보호 법안이 발의되려면 캣맘들이 시비걸리면 폭언폭행 유도체스처 집어치우고 동보법 발의될수있게 힘써야되는거 아니냐? 동물은 좋아하고 관리는 하기싫고 여기서도 모순적이란 말이지.
규정이 생기면 이런 불미스러운일도 당연히 순화되는게 맞는거지
근데 변함없는건 풀영상 공개못한다는건
캣맘이 불리한거 맞지??
아몰랑 하는게 대다수지? 그리고 왜 고양이 피해만 참아야됨? 너도 모기 물리면 모기향 피지 말고 고기도 먹지마 그럼 피해좀 봐도 참고 살아야지
/> 이번 사건 만해도 보면 분명 주민이 거부의사를 밝혔는데도 사료를 뿌려대서 사단이 난거고 나무위키 캣맘 문서에도 보면 알겠지만 온갖 사건사고랑 관련 판례들을 볼수 있음
그리고 채식만 해도 오래사는 사람 많아 그리고 고양이 퇴치하잔 사람들도 안락사를 주장하는 경우가 절대다수고
그리고 반려동물과 비반려 동물을 나누는데 결국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특별하다 심리인거 아님?
이번 사건 뿐만이 아니라 대체적으로ㅇㅇ
캣맘이 욕을 ㅈㄴ 먹고 있는건 사실이잖음 전장연이 커뮤에서 욕먹는거랑 비슷하게 피해 끼치는게 있다는거지
난 그리고 개인이 죽여버리자고 주장한적 없음 근데 안락사를 시행하려고 하자면 캣맘측이 난리친다는 것도 사실
그리고 채식인들 수명이 비채식인들이랑 비슷하다고 하고 자료 제시 가능
그럼 필요한 최소한의 고기만 먹고 기름진거나 입즐겁기 위한 고기들은 다 끊어봐ㅇㅇ 불편한거 참고 살아야지
/> 결국 타인한테는 불편한거 감수하라고 하면서 본인은 할생각 없고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만 본다고 하는거네 수고해ㅇㅇ
무분별한 캣맘이 ㅈㄴ 많은건 사실이고 사람들 반감도 인터넷 댓글,사례만 봐도 많은건 사실인데 무시하겠다는거네 ㅅㄱ
내가 할말은 니 식단 관리할 생각은 없고 타인한테 뭘 하라고 하고싶으면 자기부터 솔선수범 해라 자기 편한거만 참으라고 하라고 하지말아라 이말임
/> 그 참는걸 왜 니멋데로 정하는건지 모르겠음 새똥 참는사람도 있겠고 식단에는 반하더라도 채식을 실천하는것도 타 동물을 위해 참는행위중 하나임ㅇㅇ 난 타인한테 그걸 실천하라고 할거면 본인도 선택적으로 이건 참고 이건 참지말고 할게 아니라 다 솔선수범해서 참거나 자중해야 그게 설득적이게 들릴수 있다고 주장하는거고
이번 사건 관련해선 나도 중립임
애초에 해명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더 증거를 가져올 시간이라고 생각,후기나
/> 생존을 위해 어쩔수없다고 주장할거면 우선 영양사를 찾아가서 본인이 비건을 하도 오래살수 있는 몸인가 필요한 최소치의 고기가 어느정도인가 알아보는게 먼저아님?
설마 치맥,피자,햄버거 이런거 먹으면서 건강을 위해 생존을 위해서 이런 주장하는건 아니겠지?
대구 국회의원이 안락사 이야기 했다가 캣맘이 민원테러한 사건임ㅇㅇ
전장연이 지하철 시위 한다고 사람들이 피해호소하면 그건 장애인 혐오라고 물타기하는 전장연을 생각하게 하네
내말은 니가 먼저 동물이 주는 불편한거 참고 살자며? 니가 먼저 고기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솔섬수변하면 인정하겠다고 한거임 타인한테 뭘 요구하고 싶으면 본인부터 하고 말해야지
/> 너부터 넘겨 내말을 너부터 솔선수범하라고 왜 니 피해는 못넘기면서 내 피해는 참고넘기라 말라는거임?
니가 댓글안달면 나도 안담
/> 너부터가 타 동물에게 피해주지 말고 참고 살자고 해서 솔섬수범하라고 한소리임
그리고 자연의 섭리라고 해서 꼭 따르라는 법은 없음 정 건강상 못하겠으면 최소한 직접 알아봐서 섭취할수 있는 최소치만 정량대로 섭취하던가
니가 고양이한테 피해받아도 피해주지말고 참고 살라고 해서 한소리임
니가 개념있는 사람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할수 있고 그건 자유임 난 무개념 사례가 ㅈㄴ 많고 그 증거도 제시 가능하니 내 입장 존중좀 해줬으면함
/> 그 어느적이란게 선택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비건을 하면서 식성에 반하면서도 타 동물을 해치진 않는것도 참는것중 하나임 난 타인한테 참으라고 할거면 본인도 솔선수범 하는게 옳다고 주장하는거고 이건 참고 이건 참지 말자고 하면 ㄴ 설득력인라는 거지
그리고 고양이는 가축화된 동물이고 숫자가 전 세계적으로 ㅈㄴ 많고 굳이 보존가치가 없는 동물중 하나임 그리고 사람은 이성이 있음 어떤 동물을 줄이는게 옳은지 알수있는 고양이 살처분 파도 재미로 죽이자는거에 반대할거임 안락사를주장하는 거지
/> ㅇㅇ 단순히 고양이 안락사가 아니라 고양이를 잔인하게 즉이자고 주장하는 파는 내기준에도 또라이 맞음ㅇㅇ
근데 고양이만 특별하다고 생각하면서 피해를 줘도 일부라고 주장하는것도 근거 없긴 마찬가지임
/> 생존을 위해서 어쩔수 없는거면 먼저 의사나 영양사를 찾아가서 본인이 비건을 해도 건강할 몸인지 못한다면 필요한 고기의 최소치가 어느정도인지 알아보는게 먼저겠지?
설마 치맥,피자,탕수육 같은거 먹으면서 생존 타령할게 아니라?
당연히 아직 판결도 안 나왔으며 국민의 공감 개선해야 할 문제에 청원에 취지가 있지만
상대의 일방적인 허위 거짓 유포, 무차별 묻지마 폭행으로 작정한 듯 몰고 가서 악플에 신상까지 털린 상황에서
억울함 호소글을 올리면 무슨 의미를 부여하는건 개인의 차이겠지만 밑바닥까지 사람이 떨어지고 보니
어떻게라도 해야지 적어도 병신 소리는 안 들을거 같아서요.
누구는 아이를 향해 몹쓸말 욕설을 해놓고 먼저 떄려놓고도 당당하게 탄원서를 받았잖아요?
탄원서의 취지는 피의자에게 엄벌을 요구할때 제출 하는건데 그 취지는 타당한가요?
아직은 법적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원본 영상을 공개해서 사실을 밝히자고 하니 말이 없네요.
그래서 몇 주 뒤에 거짓말 탐지기 한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솔직히 현재 일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변호사 선임은 아직 입니다.
무료 법률 상담은 몇 차례 받았습니다.
변호사가 계시면 일 처리는 더욱 쉬워지겠지만 비용을 알아보니 상당히 들어 가더라구요.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중에 이런 사건이 터져서 가족들에게 그저 미안합니다.
차후 변경되거나 진행되어 가는 상황들은 정리해서 한번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인 집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집에 고양이 먹이를 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고 오히려 당당하고 폭행을 먼저 저질러놓고 언론플레이와 거짓말로 한사람을 몰아가는 양심도 없는 캣맘에게 정의구현을 반드시 이루어주세요.
그리고 딴지 거는 인간들은.. 캣맘카페에서 왔거나 본인일 아니라고 쉽게 생각하는 인간들이겠죠...
본인이 직접 겪으면 더 발작할 인간들입니다 ㅋㅋㅋ 원래 그런인간들이 남에게 엄격하고 본인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거든요.
애초에 남의집에서 고양이밥 쳐주면서 남에게 피해주는 인간에게 정의가 있을리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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