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름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요.
나이가 50 넘어가니까
예전에 못느꼈던 몸의 이상함이라던가
입맛이 떨어지던가.
뭐 이런 저런 노화가 오는걸
느끼시는 분들 계시면
한소리씩 해주세요.
새해 복 대빵 받으세요.^^
선후배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름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요.
나이가 50 넘어가니까
예전에 못느꼈던 몸의 이상함이라던가
입맛이 떨어지던가.
뭐 이런 저런 노화가 오는걸
느끼시는 분들 계시면
한소리씩 해주세요.
새해 복 대빵 받으세요.^^
ㅠㅠ
술,담배를 많이 하다보니 .쿨럭.
삼십대 후반부터 아랫도리의 튼튼함이 줄어 들었습니다.
몸 쓰는 일을 잘 안하는데 팔, 다리가 땡겨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오십견 이런거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잠 안옴 ㅜㅜ
시간도 빨리가고...
잠도 줄고....
운동 필히해샤합니다
운동이 답이겠네요.
그치만 천천히 할께요. 좀 무섭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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