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Xx6JyBbMH6Q?feature=share
예전에 군에 있었을 때는 예열 몇 분씩하고 탔는데
요즘 차는 좋아져서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저도 길어야 30초쯤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것이 맞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https://youtube.com/shorts/Xx6JyBbMH6Q?feature=share
예전에 군에 있었을 때는 예열 몇 분씩하고 탔는데
요즘 차는 좋아져서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저도 길어야 30초쯤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것이 맞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각종 팬,오일들 작동, 순환시키고 출발하려면
몇십초는 필요할듯한데. 필요없다는 아닌듯...
타서 문닫고 벨트매고 오디오 켜고
네비찍고 천천히 가시면 됩니다.
큰길 나오고 두번째 신호정도부턴 평소대로...
그다음 수온 정상치까지 올라가면 히터도
잘나올꺼구요.
설명서대로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상 주차시 30초쯤?
엔진오일이 밤새 가라앉아서 순환해야.
캬브레터 방식의 구형엔진은 5분넘게.
인젝터 전자분사 방식은 길어봐야 30초.
시동걸고 공회전을 하는거 아님이요.
엔진돌면 벨트메고 전화기 정리하고.
이정도의 공회전임.
천천히 움직이는게 예열임.
점프시 배터리가 최악일때만 공회전 몇분하고.
유튜브에 예열검색후 1분미만을 참고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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