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지 않을까요? 어제 밥먹다가 여직원들과 전쟁이나 무기등에 관해 대화했는데 개념 자체가 너무 없네요. 어렸을때부터 군대는 남자만 가는 곳이니 우린 신경 끄자 라는 마인드로 수십년 살다보니 그냥 전쟁이란게 동화속 환상으로만 인식돼 있나 봅니다. 전쟁 나서 포탄 떨어지면 대피법이라던가 파편 맞은 부위 지혈이라도 할수 있어야지 이건 뭐 어쩌자는건지...
해야하지 않을까요? 어제 밥먹다가 여직원들과 전쟁이나 무기등에 관해 대화했는데 개념 자체가 너무 없네요. 어렸을때부터 군대는 남자만 가는 곳이니 우린 신경 끄자 라는 마인드로 수십년 살다보니 그냥 전쟁이란게 동화속 환상으로만 인식돼 있나 봅니다. 전쟁 나서 포탄 떨어지면 대피법이라던가 파편 맞은 부위 지혈이라도 할수 있어야지 이건 뭐 어쩌자는건지...
아 교런이 없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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