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값이 오를때 대부도서 성남으로 이사했어요
긍데 전 집을 못봤지요 바뻐서요
함 보러간 집은 맘에 안들었어요 작고 그래서요
살던집보다 너무 차이가 나드라구요
그래도 뭐 신랑이 얻은거라 갔지요
2년 살았어요! 긍데 5% 올려 달라드라구요?
보증금에 ... 살고 싶지 않아서 집보러 다녔죠
더 넓고 싸고 좋은집 구했어요
그래서 집주인한테 말했죠
그랬더니 ㅡㅡ ㅂㄷㅂㄷ 이사온날 그날 이사가라드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긍데 이 주인이 꼬트릴 잡네요?
집서 담배펴서 화장실 청소를 하라고요
며칠을 이사오능날까지요 잠두 못자고 청소했어요
돈없어서 청소 제가 한게 아니고 돈쓰고 해주기 싫었어요
결론은 주고 왔네요ㅡㅡ
이삿날 세번 왓다갓다 하드라구요~
짐 다 빼고 전화하라면서요~
중간에 집도 보러 오구요 ㅎㅎ
짐다 빼고 오더니 꼬투리 ㅡㅡ
화장실 글구 난 모르능 장판 파손 ㅋㅋㅋㅋㅋ
최고급 장판이라고 내가 보기엔 싼건데
화장실두 아무리 담배펴도 다른곳은 그리 변색이 안되능데 그집만 유난히 색이 자세히 보니 잘 못한흔적이 ㅡㅡ
30마논 달라드라구요?
전 첨부터 그분과 말하기 싫었고 욕할가바요
신랑이랑 어머님이 하셨능데 줬다드라구요?
장판값 화장실 청소비 ㅡㅡ
나중에 와서 다 보능데 초딩 청소 겅사받능느낌?
그런거 들어서 전 욕할까바 나왔능데 ㅡㅡ
30주고 보증금 받고 나왔다네요ㅡㅡ
아니 세상에 이런 인간두 있어요?
주의에서 다 첨봤다고 ㅜㅜ
그동안 전 넘 우물안 개구리였나바요 ㅜㅜ
이런경우두 있다라고 쪽팔려도 함 올려봅니다~
이번주 로또 1등 당첨 되세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