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였나....
있긴 있었던거 같은데....
아 물론 한번도 지킨적 없었다 캄니다 @.@ 지킬생각도 없었지만
이젠 어였한 어른이 된 지금은
집에서 들어오지마라고 하고 나가라고 합니다 @_@
아....
한살한살먹으면서 집이 개꿀 @@
12시였나....
있긴 있었던거 같은데....
아 물론 한번도 지킨적 없었다 캄니다 @.@ 지킬생각도 없었지만
이젠 어였한 어른이 된 지금은
집에서 들어오지마라고 하고 나가라고 합니다 @_@
아....
한살한살먹으면서 집이 개꿀 @@
민방위 훈련때
동네 통,반장 아저씨들이 돌아다니면서
등화관제 점검했던 기억은 나네요
창문에 커텐 치고
테레비도 못키고 숨죽이고 있었네요
나온적이 있다고 말 못합니다
오마니 속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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