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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임산부 배려는 상식으로 기본이면서
배나온 아저씨는 배려 안해줄까요? 남여 차별인가요?
배가 점점 늘어나는 아저씨로써 빈정상하네요.
내 서러워서 다이어트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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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임신인것 같다고....
나름 공들여서 키운 허리둘레인데 말입니다.
백팩을 그무게로 앞으로 매고 계속 다니기만 해도 뻐근헌디...
무엇보다 살은 저하고 헤어지기 싫대요.ㅠ.ㅠ..
웃을 일이 아닙니다.
세상이......
배나온 아저씨 속에는 지방과 똥만.....ㅋㅋㅋ
단 간염으로 인한 복수라면 치료가 시급합니다.
웃꼬 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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