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변에 아프신분은 아직 없어서 다행인데
내 가족이 그런다면 ... 읽다가 계속 눈물이 주르륵 ㅠㅠ
그냥 지금 내가 아무리 힘들다 힘들다 해도
나보다 더 힘든분들 있는데
너무 철없는것 같기도하고 이래저래 생각만 많아지는 40대네요
어제는 아들 병역편입 이라는 안내문을 받았어요
벌써 우리아들이 군대가는 나이에 접어든건가
가는세월 붙잡을순 없고 열심히 전진해보겠슴돠
횡설수설 아직도 제정신 안돌아왔어요 이해바람요 ㅋㅋㅋㅋ
수정 추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805766
주소 복사하면 되는건가유 링크 또 배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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