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댓글달다 한심에 한심이라 글하나 남깁니다.
와이프분이 너무 불쌍하네요.
왜냐구요?
저희는 오늘하루 이슈로 넘어가겠지만
그분은 평생 답정너인 분이랑 사셔야 하니까요
이해좀 하고 본인이 틀리다, 아니 의견이 달랐구나를
인정하는 법을 배우시는게 아떨까요?
비애견인이며, 반려동물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건조기 정도는 같이 써도 됩니다 저는
처갓집 식구들은 안먹는데 님과 개만먹었다면
다르겠지만 아니잖아요
님이 처갓집 문화(대부분의 문화라 칭하지 않음)
를 이해 못하시는건 질문대로 정신병 일수 있겠네요
님의 의견이라면, 정수기도 따로 쓰시는게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99명이 아니라는데
정작 본인은 1명의 공감에 정신승리 하십니다
안타깝네요...
못고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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