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살 정도된 딸이랑 왔는데 돈까스 주문부터 딸 아이의 의견 하나씩 다 들어주면서 메뉴 설명해주고..
아이가 아니라 한명의 인간 인격체로 대해주는게 느껴지네요
음식 나와서 딸 음식 먹는거 보면서 눈에서 꿀 떨어짐 ㅎ
부럽더군요 ㅡㅜ
6~7살 정도된 딸이랑 왔는데 돈까스 주문부터 딸 아이의 의견 하나씩 다 들어주면서 메뉴 설명해주고..
아이가 아니라 한명의 인간 인격체로 대해주는게 느껴지네요
음식 나와서 딸 음식 먹는거 보면서 눈에서 꿀 떨어짐 ㅎ
부럽더군요 ㅡㅜ
돈까스를 바라볼수 있어효♥
돈까스를 바라볼수 있어효♥
올해는 국수를.
좀 크면...말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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