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에 아이들을 보낸 외국의 학부모들은 한국이 이런 나라였냐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외교부는 이례적으로 23개 공관을 상대로 현장 상황을 알리는 긴급 브리핑을 실시했습니다.
이런 기사가 뜨네요 각국의 항의가 빗발 치나봅니다
국제적 망신에 부끄러움은 국민 각자의 몫이네요
그럼 현시간 룬 돼지 놈과 쥴리년은 휴가지에서 뭘 할까요?
돼지놈은 술에 취하고.....잠에서 깨면 숙취에 웩웩 거리다가 해가지면 또 술마실 계획을 세우겠죠
쥴리년은 휴가 사진 어떻게 찍을지 고민중일거구요
나라가 국제적 망신을 당하던지 우리나라 포함 세계의 청소년들이 위험에 처하든지 말던지 전혀 신경 쓰지 않겠죠...
영원히 사라져라.
줄리. 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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