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급발진 방지장치를 완성차에서 달아야 합니다.
이미 일본은 수년전부터 급발진 방지장치를 달고 있었네요..
국내서 일어난 급발진 사고는 조사해보면 결국 운전자 과실이 맞았네요.
뉴스에서 급발진 뉴스 나오고 그 뒷얘기가 안나왔던 이유가 있었네요.
운전자가 공개거부해서 안나온것도 있고..
미쿡에서도 급발진 일어나서 몇년간 조사하기도 하는데 결론은 운전자 과실이였네요.
미쿡 국토부 자동차 업체들한테 천문학적 비용 물리는 애들인데..
그리고 할로겐 램프차량들은 브레이크 밟았는지 안밟았는지 브레이크등 상태보면
알수있는것도 저도 첨 알았네요.
국내에서도 급발진 재현성공 했다고 하지만 국토부에서 재현시켜봐 그러면
우리가 무슨 조치든 할께 모든 국민들 다 참여해봐 해서 했던일도 있었네요.
근데 재현성공했다고 한 단체나 개인도 결국 국토부 재현성공 못했었군요...
우리가 모르는 급발진 뒷얘기가 많았네요.
결론적으론 국토부가 급발진 방지책을 무조건 달아라 라고 했으면 되는일인데
재현성공 못했다고 운전자과실이라고 걍 냅두는게 문제였네요.
이번에 전기차 택시 급발진도 운전자 과실이 맞을꺼 같네요.
일단 급발진나면 두발로 브레이크 끝까지 눌러야되고
전원버튼을 3연타로 타타탁 누르거나 2초이상 꾸욱 눌러야 되네요.
일단 영상보면 납득은 가지만 아직 단정할순 없으니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버튼도 다시 눌렀다가 떼기만 하고 당황해서 악셀을 꾸욱 밟았을 가능성이 크네요.
EDR보면 브레이크랑 악셀밟은 기록이 나오니 그거 보면 되겠네요.
전에 스포티지R 임산부가 주차하려다 급발진해서 가게 들이박은것도 보배에 올라왔었는데..
그것도 결국 악셀밟은거였다네요.
그것도 국토부서 똑같은차량 구입해서 똑같이 해봤더니 몇초안에 크 속력까지 가속이 가능했다네요
국토부서 사고 재현해보면 전부다 몇초간 악셀에서 그속도까지 다 나올수 있었다네요.
뭐 일단 무조건 조작미스다고 운전자 탓만 할 수 없으니
일본처럼 방지장치는 해야 된다는거죠.
판단하자는 건데 그 역시 인정 받을수 있는 자료는 아닙니다.
그냥 '의도치 않은 가속으로 사고'라고 처리하면 되는데
굳이 급발진으로 몰고 가려다가 오히려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사고 당사자가 피해자인데 왜 피해자에게 그런 구도를 씌우는지
참 잔인한 현실이죠.
게다가 차를 쥐뿔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것 가져다가
한마디씩 섞고 싶은 사람들 덕분에 더더욱 프레임이 굳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인내를 갖고 보세요. 자극적인 기사로 조회수 늘릴려는게 아니라
저 영상 결론은 운전자들의 조작미스를 방지하는 장치를 국내에서도 달아야 된다가 결론이에요.
그리고 프레임 뒤집어 씌우지 말고 데이타 보구 판단해야 된다는 얘기구요.
전체적으로 검토할꺼 다 검토하고 자신들의 조사한거에 따른 증거들까지 다 본다는 얘기죠
로체는 밟힌 상태서 찌그러져 눌려있다. 이런것까지 선후관계를 보는거죠.
미국은 그래도 됩니다. 제조사에게 책임을 물으려고 조사하는 거니까....
그런데 우리는 브레이크 밟았다고 해도 제조사가 인정 안하면 땡이거든요.
그런데 미국 흉내 내면서 그런것이나 하고 있으니
발전이 없는 거죠.
다른 방지책을 적용시켜야 되는데 걍 운전자 잘못이네로만 끝내니깐 발전이 없습니다.
자율주행되면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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