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학하동, 계산동쪽
거긴 옛날부터 대전에 대표적인 정신병원과 대전교도소가 멀리 떨어져있지만
같이 있는 동네임...
때문에 거기사는 사람들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 동넨데..
거기로 이사를 가서 거기 초등학교를 보낸다???
뭔가 오판을 해도 단단히 잘못한듯...
그러니 저렇게 플랜카드가 걸리지..
우리가 핫바지로 보이나 보지? 하고 벼르고 있네..
아니 그나저나 서이초 학부모는 왤케 조용한겨.. 신상이 나와도 벌써 나왔어야 되지 않나?
전에 어떤분이 기사올렸었는데 진짜로 그사람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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