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어제 잠이 안 와서 이것저것 눈팅을 오래 했는데 

아시다시피 본닉이 영창 가서 부닉으로 활동 하다 보니 

평소 차단 해 놓았던 글들이 다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저랑 살짝 트러불이 있는 어떤 한분이 계신데 

댓글마다 간접적으로 안 좋은말들을 많이 해 놓으셨던데 

이 사람아 

2년이 지났어 그리고 난 니가 나한테 찾아 왔을때도 말해줬지만 너한테 잘못을 한게 하나도 없어 

너혼자 오해 하고 너혼자 망상에 빠져서 그랬지

근데 나한테 왜 그래? 

자격지심이야? 

너 나한테 와서는 소싯적 조폭 출시이니 뭐니 하더니 

내가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거 같아? ㅋㅋㅋ 

그냥 봐 주는거야 

쭉 들여다보니 이미지 세탁하고 좋은사람으로 활동 잘 하고 있던데 

그냥 끝까지 모른척 해 줄테니 그렇게 활동을 쭉 해 

괜히 살짝살짝 선 넘으면서 건들지 말고 

미안한데 늘 엄빠가 하신 말씀이 있어 밖에 나가서 싸워도 너보다 잘난사람이랑 싸우지 

못난사람이랑은 나보고 져 주라고 

그래서 그냥 넘어간거야 그리고 더 큰 이유가 있는데 이건 노코멘트 할게 

니가 이 글을 볼지 안 볼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두번다시 간접적으로 건들면 그땐 싸우자는 의미로 알고 

싸워줄게 

미안하지만 보배에서 난 싸우기 싫은 사람이야

글로 백날 싸우면 뭐해 남들한테 피해만 주지 

그러니 어짜피  너도 나도 남이야 그냥 모른척 지금처럼 좋은사람인척 그냥 살어

괜히 건드려서 너나 나나 좋을게 없어 알겠지? 

형들 아침부터 쓰잘떼기 없는 소리 미안해요~~~ㅋㅋㅋ 

그리고 댓글 남기지마요 그 사람만 보면 돼니 

엄마랑 돈까스 먹고 와서 놀아주게!!! 

그럼 좋은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