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여자직원들과
이맘때쯤 회식 하던일이 생각나네유
그땐 정말이지 20대 유능한 직원이라서
여직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더랬쥬
그사건이 있기전까지유 ㅜㅜ
저를 시기한 상사한 놈이 저랑 화장실을
다녀와서 여직원들 앞에서 작은고추
하나들고 술취한척 코난이 거시기가
이만하다구 성적모욕을 준후 저의 인기는
급락해버렸쥬 ㅜㅜ
아주 오래전 여자직원들과
이맘때쯤 회식 하던일이 생각나네유
그땐 정말이지 20대 유능한 직원이라서
여직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더랬쥬
그사건이 있기전까지유 ㅜㅜ
저를 시기한 상사한 놈이 저랑 화장실을
다녀와서 여직원들 앞에서 작은고추
하나들고 술취한척 코난이 거시기가
이만하다구 성적모욕을 준후 저의 인기는
급락해버렸쥬 ㅜㅜ
힘내세요.
저도 후배한테 비슷한일 당햇는데
여직원들이 아무도 안 믿더라구요.
이 시키가 저 형거를 당신들이 어케 아냐고 막 따지고 막......
뭐 알만해서 아는 것일텐데 말입니다.
일찍 출근한 모 여직원이 크기를 확인하는 사건이 있었어요.
저도 잠결에 당한 거라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합니다.
감싸주는사람이 더 멋져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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