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라는 사람은 본인은 존중받아야 할 귀한 분이며
저는 인생 왜 그따위로 사냐고 이런 말 듣고 사람 취급을 안하네여..
귀한분께 정신적 피해보상 청구 가능한가여??
옛날 성격이였으면 매장 집기며 뭐며 다 때려 부셨을텐데
고객센터로 끝난 얘기를 가지고 계속 컴플레인걸로
억지주장이라 해도 고객센터는 무조건 고객 편이고
저희 직원도 이런 빌런 처음 본다하고
저 일 시작한지 20여년 째지만 저도 이정도 사람은 처음봤어요..
하...
옆에 직원은 손님이 칼 들고 온적도 크크크
물론 저도 때려서 문제지만 ㅋㅋㅋ
퉤퉤퉷 이라고요.
토닥토닥
제 작은딸은 안격었으면 합니다.
그때 봤을때도 정신 이상해보였는데;;;아휴
저 파란손 일할때 고객센터가 하도 그러길래
'일 돌아가는 것도 모르면서 그런 소리하지 말고
말이 통하는 사람 바꾸라'고 지롤한 기억이......
문제는 전화 바꿔받은 남자 직원도 말이 안통해서
사장이 사업소 팀장한테 전화해서 지롤을 해서 해결했어요.
고객센터가 받아 주니까 더 지롤하는 겁니다.
뭔 조치가 있겠죠 ...
왼팔을 올려 왼손 중간 손가락을 내밀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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