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이 엄동설한 에 꿉는건 아인데
형편이 생선구이집 갈 형편이 안되기에
울 동래정씨랑 내 포도2송이 귀 간지럽제
내 벌이는 세무서 자료 받으면 잘 번다 만
돈이란 버는거보단 적소적재에 잘 쓰야만
그래야만
분기마다 5성급이상 7성급에 조식도 묵고
동남아 여행이 아닌 미주 유럽으로 가는뎅
마 다 부러우니깐 각설하고
생선구이집을 한 실력도 있으니 깐
꼬랑지부분만 골라 꾸버서 젤 꼬랑지 아주
바싹구워 울 개야 칼슘 보급제로
(통통한 부위는 따로 빼내
울 아 오면 꾸버주고 찌찌 줄라고예)
우짜겠능교 다 내탓 아잉교 마
스울에 삼손 빠는 잘보고 생선은 형아처럼
꾸버면 됨,,,,,,,
내 마음은
소동이 불러내 소구려 가고 치아쁘고 싶다만 ㅡ
그럼 옷을 주섬주섬 입어 보겠습니다 *.*;;;
갈치보니 먹고싶네요~
여긴 촌이라 괜찬으니까요
반튀기듯 하면 드시기 편합니다~
풀치는 아주아주 쌈니다
예..삼지급되는가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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