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91248
지금까지 한번도 집에서 술을 마셔본적 없네요.
그래서 울집 꼬맹이는 제가 술 마신걸 본적이 없죠.
술은 밖에서 마시거나..
나가기 싫으면 안 마시거나..
그러다보니 술이 은근 조절이 되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제가 밖에 잘 나가는 편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저는 잘꺼여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