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53)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장 바지에쌌어 23.12.14 19:30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3.12.14 20:39 답글 신고
    2222222222
  • 레벨 중장 허허그놈참2 23.12.14 19:30 답글 신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레벨 대령 3 동동주예요 23.12.14 19:31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죽기보다 살기가 쉽져
    죽기 함듭니다.. 진짜로요~
  • 레벨 소장 백마부대삼계탕 23.12.14 19:31 답글 신고
    추천 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져티T 23.12.14 19:34 답글 신고
    추천유!!!
  • 레벨 대장 술똥이형 23.12.14 19:42 답글 신고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중령 3 꼬까참새 23.12.14 20:06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개똥에 뒹굴어도 이승이 낫다는 말도 있는데 말이죠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3.12.14 20:41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 레벨 대령 3 WVIP 23.12.14 20:57 답글 신고
    다행이네요. 빠른대처 감사하네요
  • 레벨 상사 3 사람과사람사이에는 23.12.14 21:28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병장 꽃길만걷길바라며 23.12.14 21:33 답글 신고
    저 글 읽고 엄청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 레벨 병장 생각좀하고살아라 23.12.14 21:51 답글 신고
    죽을생각할정도면 못할일없다 생각 고쳐먹고 열심히삽시다
  • 레벨 원사 2 대머리똥훈 23.12.14 23:00 답글 신고
    아마 저분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한건데 당사자분이 그 도움의 손길을 잡아주신거네요.
  • 레벨 상사 3호봉 envy0721 23.12.15 01:46 답글 신고
    잘하셨어요
  • 레벨 중사 2 보배is진리 23.12.15 07:41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레벨 중사 2 거기까지힘내 23.12.15 08:50 답글 신고
    일단 살리고 봐야죠 잘 하셨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포터5000씨시 23.12.15 12:02 답글 신고
    저도 힘든시절이 있었고 죽고싶다는생각을 했었는데 죽고싶은게아니고 현실을 피하고 싶은거였죠
  • 레벨 중사 3 OrZrSSI 23.12.15 12:48 답글 신고
    이글이 맞음 500프로 동감하는글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3.12.15 13:19 답글 신고
    아부지 말씀이 맞네요
  • 레벨 대위 3 개꾸락지 23.12.15 14:15 답글 신고
    아주 좋은 글이네요
    생을 놓고자 하는이의 동요가 관심보다 중요한건 없지요, 추천요~
  • 레벨 일병 876544567 23.12.15 19:29 답글 신고
    저도 죽고싶었던 고비를 많이 넘겼었죠. 살려는 빛만 생기면 그 빛이 새싹이 되더라구요.
  • 레벨 중위 2 허위광고협의회 23.12.15 09:39 답글 신고
    저도 정말 죽고싶은데 그냥 목숨줄만 한가닥 쥐고 못죽고있네요.

    억울하고 분하고 힘들고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일이 안풀려서 힘든건 견뎌보겠는데 정말 집에서 투명인간처럼 사는거도 이젠 버겁네요

    딸래미는 엄마따라서 저에게 똑같이 행동하고.. 의지할곳이 없네요.

    조그마한 가게하나 하고있는데 남들과 다르게 저녁에 집에가는게 출근, 아침에 나오는게 퇴근이라는 마음으로 살고있네요.

    15년전 결혼할때는 평생 의지하고 살것처럼 좋았는데 이젠 의지할곳이 없네요.

    이혼을 하려해도 아이들한테 죄짓는거같아서 참고 또 참아봅니다.

    밝은 날이 올까요?
  • 레벨 상사 1 yayaya38 23.12.15 10:49 답글 신고
    하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ㅠ
    다 가지신분이 왜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꼭 잘살날이 올겁니다. 무조건!
    제가 보장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령 3 눈부신청춘 23.12.15 14:45 답글 신고
    에휴 정말 사회생활보다 가족문제가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집이 평화롭고 즐거워야 일도 잘 풀리는건데 힘내세요 좋은날이 꼭 올겁니다~!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3.12.15 09:50 답글 신고
    여기 죽겠다고 보배에 올리는분들은 신고가 엄청 빠릅니다
    저도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보배드림에 신고하면 경찰에서 이미 보배드림 회원정보 파악해서 경찰이 출동했다고 하더라구요
  • 레벨 대령 3 푸삼촌 23.12.15 10:18 답글 신고
    저 글이 마지막 sos였을것....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응답해 준 분들이 사람 살린 셈...
  • 레벨 상사 3 엎어지니코앞 23.12.15 10:36 답글 신고
    ㅊㅊㅊ
  • 레벨 간호사 문래올래 23.12.15 10:47 답글 신고
    저도 이분 걱정했었는데..넘 감사드립니다~~
  • 레벨 원사 1 먹을거니 23.12.15 10:53 답글 신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 레벨 소위 2 소율낭자 23.12.15 10:56 답글 신고
    써글..
    아버지 12살때 심장마비 사망.
    어머니 6년전 실종 ..사망발견
    고아로 살고있음.
    처,딸,아들.
    가족만 생각하면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초상집거지떼 23.12.15 15:03 답글 신고
    당신도 저 상황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블루0 23.12.15 11:50 답글 신고
    정말 잘 하셨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었더라도 잘 극복하시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A스 23.12.15 12:43 답글 신고
    부모님보다 먼저 가는건 아니다.. 부모님 살아계시면 더 인내하고 부모님 가신 뒤에 가는건 안말린다..
  • 레벨 일병 다락방오빠 23.12.15 12:59 답글 신고
    실시간 봤던 글이네요 복 받으실꺼예요
  • 레벨 상병 jsch1052 23.12.15 13:13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간호사 우수수라 23.12.15 13:14 답글 신고
    이거 제가 올린글이네요
    이날 죽을려고했으나
    여자친구가 눈치채고 집에왔고
    그다음날 경찰분오셔서
    정신의학과에 5일 입원하고
    상담잘받고왔습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살께요
    기존아이디는탈퇴해서
    다른아이디로올렸습니다
  • 레벨 대령 1 같거나다른 23.12.15 13:53 답글 신고
    여친도 있으면서 떼끼!!

    좋아질겁니다,나아지겠죠.

    굿 럭~!!
  • 레벨 대위 3 개꾸락지 23.12.15 14:18 답글 신고
    그러셨군요, 다행입니다
    극단적인 님의 생각 이해 못하는바 아니지만, 남은 식구들 생각도 하셔야지요, 화이팅 합시다~!!
  • 레벨 대위 3 the한 23.12.15 13:15 답글 신고
    기억 나네요.. 좋은 결과라 다행 입니다.
  • 레벨 소장 멜로가치질 23.12.15 13:26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모두들 유난히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봤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병장 gimpoman 23.12.15 14:03 답글 신고
    휴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3.12.15 14:11 답글 신고
    정말 다행입니다. 다들 힘내요...
    그런데 갑자기 사람은 .. 자의건 타의건, 갑자기 없어지더군요. 같이 길 걷다가 돌아보면 없어요.
    그 묘한 상실감은... 참.. 뭐라 표현이 안되더군요
  • 레벨 원사 2 뛰빵아저씨 23.12.15 14:30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제발 멈추라고 했었던 기억이있네요
  • 레벨 중사 1 테니스의왕잗이 23.12.15 14:35 답글 신고
    힘든건 우리서민들 전부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개한민국 좋빠갘
  • 레벨 소위 3 남대한가리뚝스딱스 23.12.15 14:38 답글 신고
    내가 이 맛에 보배하지...ㅜㅠ
  • 레벨 대령 3 토왜척살단 23.12.15 17:50 답글 신고
    뒈질 용기와 멋돼지새끼는 안뒈지고ㅡㅡ
  • 레벨 하사 1 짜장여행 23.12.15 17:52 답글 신고
    저도 이글로 신고하고 경찰과 수차례통화했습니다.
    다행이네요...
  • 레벨 중사 2 나도오빠라해주라 23.12.15 18:10 답글 신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것이 사람의 말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날카로운 것 또한 사람의 말 같습니다 마치 양날의 검처럼...
  • 레벨 상사 2 렉스님 23.12.15 18:13 답글 신고
    저도 이글 캡쳐해놓고 정말 아무일 없길 바랬었습니다
  • 레벨 중령 2 다섯시삼십칠분 23.12.15 18:28 답글 신고
    이거시 선한영향력인거십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