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건너건너 영화 페이지 보다가
집행자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조재현과 윤계상주연이더군요..
사형수 관련 영화인데...
물론..사람죽인놈들은 다 죽어야되는데
약간좀 사형집행하시는 교도관보니
씁쓸하긴하네요..
사람이 사람을 형벌로 죽인다는게;;..
참 약간 뭐랄까...;;
기분이 싸하네요...
사형수분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할줄알았지
개객기들 너내는 사람을 도대체
몇명을처죽인거야
진짜 나한테 걸렸으면 아오..다죽었다..
피의자의 사건으로 돌아가신 피해자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객기들 2~3번죽어야 맞땅함
사람이 사람을 몇몇을 죽인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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