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부서장 임원 말 개같이 듣고 지멋대로 하는 인간들
지금 노동법때문에 맘대로 짜르지도 못하고
특히나 여직원들 기존 여직원이 1명이 하던 업무 50%도 못하면 힘들다고 징징징
그래서 여직원 하나더 뽑아주고 둘이서 잡담하고
그거 몇번 지적하면 가스라이팅이니 뭐니 지랄하고 손도 못대고
클린스만도 내부에서 저지랄로 팀웍 안되는데 그렇다고 대체선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죽하면 우승을 위해 팀이 필요하다고 했을까
이강인이 그래도 아시안게임때 손흥민하고 잘 맞는거 같드만
기고만장한걸까요?
축구선수중에 머리좋다던 걔 누구야 이름도 기억도 안나는애들 박주영인가?
축구 잘해도 인성 멋같아서 사라진 애들이 많다는 역사를 모르는건가...
축협은 이강인 희생시켜서 샥 빠지것네요?
어째 하는짓이 검찰이랑 똑같냐
선수교체 시기 타이밍같은거 없고
그냥 지 감으로 밀고 나감
그게 팀웤인데... 에혀 02년도 이후로 이번만큼 선수구성 좋은적은 앞으로 없을꺼 같은데...
미래의 슛돌이들이 또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근데 클린스만도 선수로서도 손흥민 못지 않았던 사람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내부문제도 있긴 했네요.
제일 문제가 클린스만인거죠
그위에 축협이고요
벤투때도 왜 이강인 안내보내냐고 난리 부르스 떨었었죠...
암튼 희딩크 감독때도 그렇고 감독이 다 알아서 하게 냅둬야 되는데...
이건 축협에서 간섭 언론서 간섭 문제가 많은데 아직까지 안고쳐졌죠.
학교운영을 개같이 하고
교장직 유지하면서 교육청 한자리 차지할려고 정치질 하는 교장이 언플까지 해서
학생들끼리 처싸우게 만들고
거기에 동조해서 이런글적는놈도 있고.
글지우지마세요.
어느놈하나 타겟잡으려고 하는게 더 이상하고
기막힌 타이밍은 덤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