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판 싸웠네요..
아버지 61년 소띠십니다.....
어제부터 똥을 변기에 물 내리시지도 않고..;
똥을 안방까지 싸시네요...;;
엄마(암 서울대학병원다니심...)
저랑 계속 똥치우고..
친척들한테 아니 좀 어떻게좀해달라
저는 저대로 일을해야되는 상황이고.
어머니는 항암이라...서울대학병원 댕기는 상황인데..
전화로 말로만 어쩌니 어쩌니 말만하고
시바 다 필요없습니다..가족이 최고입니다..
친척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돈이고 나발이고....하아..
요즘 뭐 저한테만 ㅈ같은일만 생기나요...
그나마 친동생이 많이 챙겨주네요..
여러분.!!
진짜 친척이고 뭐고 다 버리세요
가족이 최고입니다...!!!!!!!!!!
하아 오늘 내일 하실거 같으신데 아부지..
30년 카메라만 붙어 사신분인데..
울아부지 불쌍해서 우째...........
30여년 카메라만 붙어서....계셨는데...
화내서 미안합니다 아부지.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
다 한다리 건너인거예요
다들 살기 바쁘고 힘들잖아요ㅜ
내부모 내형제밖에 없는건 당연한거니
글쓴님도 아버지는 요양원 쪽으로 알아보세요.
어머님까지 아프시니 힘드시겠습니다
돈은 벌어야되니...
아버님. 치매 검사 받아보세요. 인지능력이 좀 떨어지신거 같아보여요. 치매초기일수도 있어보입니다.
검사받고 그게 맞다면, 의보공단 등급신청하세요.
친척이요? 형제자매도 떨어져살면 남입니다. 자기 필요할때, 보고싶을때만 가족, 친척이고 도움받아야할때는 남입니다.
더러버도 그게 인생이에요.
참고로 친척은...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같은 시기에 친척이 어렵다고 손내밀 사람이 있을까요???
똥수발할가요
자식인 본인도 하기 싫으니 이런글 쓰는거 아니오
아버지 상태가. 집에서 케어 힘드시면 요양원 알아보세요 어쩔수 있나요
아버님. 치매 검사 받아보세요. 인지능력이 좀 떨어지신거 같아보여요. 치매초기일수도 있어보입니다.
검사받고 그게 맞다면, 의보공단 등급신청하세요.
친척이요? 형제자매도 떨어져살면 남입니다. 자기 필요할때, 보고싶을때만 가족, 친척이고 도움받아야할때는 남입니다.
더러버도 그게 인생이에요.
다 한다리 건너인거예요
다들 살기 바쁘고 힘들잖아요ㅜ
내부모 내형제밖에 없는건 당연한거니
글쓴님도 아버지는 요양원 쪽으로 알아보세요.
어머님까지 아프시니 힘드시겠습니다
돈은 벌어야되니...
나중에 꼴랑 재산 몇백가지고도 소송거는 인간들입니다.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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