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내 개고생해씁니다..
니미 더이상 못하게쑤만유..,
일단 어제 못나간다고하니 집앞으로 찾아 와서
이야기좀 하자더군요,,
ㅈ까고 걍 씹엇죠..
저랑 같이 움직이는 맴버 4명이 있어요..,
다같이 하는말이 움직일려면 다같이 욺직여야지
일단 오늘 안나갔는데..;;
생각중입니다...
하아..제가 빚이 있고 누구한테 돈빌리고 하는 양반이
아닙니다..;
58평 청량리에 단독주택 살구 있구..;;
차량 g80에 오토바이 tmasx에 pxs타는데요;;
진짜 누굴 호구로 보나.,.,,
여러분 한번 도와주게되면 그게 당연한듯이 생각합니다...
시벌것 한번 도와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잠시 쉬었다 이직하시길 바라며
속상한 마음 글 쓰면서 풀어버리세요
리프래쉬 하시면서 더 좋은 자리 가시길 바랍니다.
어쩌란거지? 하고 싶은 말이 뭐지? 싶은
그냥 너그럽게 일기 쓰듯이 본인 힘든거
푸념하는분이니 이해하시고 응원해주세요
저도 첨엔 그랬는데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기승전결이.. 뭔 말인지..
배달한다고 하고 회사 사직했다 하고
이상하잖아
그리고 티맥스 그리 비싼 오도방도 아니 잖아.
비싼거 이야기 하려면 좀더 좋은 모델을 써
궁금한데
레이 타는거야 ? 지80타는 거야 ?
근데 지80도 그리 하차감이 엄청난건 아니야. 여기 보배드림에서는.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는데
전문의와 꼭 상담해봐.
너와 여러사람을 위해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