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이런식으로 주차하는 입주민 때문에 보배 형님들 의견좀 여쭙겟습니다
처음엔 주차를 잘 못하시는 어르신이나 초보운전자가 차를
이렇게 대놓나 했으나, 통화해보니 정신나간 여자 아주머니이시더군요..
대낮에 주차자리가 넘치는데도, 저렇게 이중주차 해놓거나 두자리 먹는건 기본이고, 출입구 코너에 아무렇지 않게 대놔서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서 차 좀 빼달라고 전화하면 짜증내는 말투로 "아 그냥 밀고 나가면 되잖아요xx" 하고는 끊어버리고 안받아 버리기 일쑤이고요.
하다하다 요즘엔 소방차 통행로나, 쓰레기 분리장 등등 주차금지 써져있는 곳만 골라서 대놓질 않나.
관리사무실에서는 이미 이 차량, 알고는 있는데 포기한건지 도움줄 방법은 없다고 하네요.
효과적인 퇴치 방법 있으시면 공유 한번 부탁드려 볼께요
앞뒤 양옆을 다른 분들이랑 차로 하루만 막아보시죠.
전화오면 똑같은 말투로 답례하시구요.
지가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듯 한데요.
앞뒤 양옆을 다른 분들이랑 차로 하루만 막아보시죠.
전화오면 똑같은 말투로 답례하시구요.
지가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듯 한데요.
이에는 이, 잇몸엔 잇몸 작전 ㄷㄷㄷㄷㄷㄷㄷ
가정교육의 중요성
저는 참치캔 뚜껑만 따서 차량 아래에 떨어트립니다.
버리는것이 아니라 실수로 떨어트려야 됩니다.
법이문제인가요??
국회의원이 문제인가요??
정부가 문제인가요??
밟고 탈 수 있도록,
지역과 동네이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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