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샘한테 뭐좀 받을게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가까이있는 친구한테 화이트데이고 하니깐 가는길에 초콜릿 비싼거 말고 페로로로쉐 5개나 7개짜리 있으면 한개 사다주라고 했더니..
구론산을 한박스 사다줬다네여..ㅎㄷㄷㄷ
저를 뭐라고 생각할까영...
간호사샘한테 뭐좀 받을게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가까이있는 친구한테 화이트데이고 하니깐 가는길에 초콜릿 비싼거 말고 페로로로쉐 5개나 7개짜리 있으면 한개 사다주라고 했더니..
구론산을 한박스 사다줬다네여..ㅎㄷㄷㄷ
저를 뭐라고 생각할까영...
“오빠가 챙겨줄게, 니 건강~”
하트가 뿅뿅
그친구 센스가 정말 없네유.
아마 오늘 초콜릿 주는 날인줄 모르나봐유.
구론산은 뒀다 먹을수도 있고 한병씩 나눠먹을수도 있고 ^^
구론산 자매품 비타오백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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