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지금 공개하고 싶었네요
일부는 저를 관종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저는 눈에 띄는 걸 모옵시 싫어합니다.
굳이 온라인에 와서 남의 눈에 띄고 싶은생각 전혀 없습니다.
조용히 활동하고 싶었는데
처음엔 여회원이 거의 없어서 거론되고
나중에도 모 회원들이 자꾸 제 닉을 거론하길래
부담스러워서 제 닉 좀 거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쪽지를 여러 번 보낸 적도 있네요.
그래도 계속 거론해서 포기했었어요
그렇게들 아시고 자게생활 하면 좋을 듯요~~
오늘도 조용한 하루 보내세요^^
아님 부정인가
참고로 오늘 점심은 쌀국수 먹을꺼애요
맨날 거론만 하고 겨론을 못함.
저런~~~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뭐 여튼....
저도 제가 이쁘다는 걸 세상사람들이 다 알아서 피곤해여~
동생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안티 3만 오천명 있습니다 ㅎㅎㅎ
(근데 누가 자꾸 공복형님을 거론하는거에욤? 혼좀 나볼래요? )
자게 귀요미 하이~~
오늘도 좋은 하루요^^
모태솔로 횽도 감기 뚝 하세요~~
아님 부정인가
참고로 오늘 점심은 쌀국수 먹을꺼애요
안티인가 웬수인가~~~
잠깐 옥상으로 오세여
조용히 즐거운 소통만 하고 싶었네융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거론이군하.
눈이 침침해소 ㅜㅜ
왜 이랩~~~
제 댓글을 봐여
친절하게 얼마나 달았었는지
게시글과 댓글의 비율을 보면 답 나옵니다.
게시글 지워도 전체 순위에는 나와있습니다.
참고바라요~~
관종은 자기 글만 쓰기 바쁘지
일일이 댓글 달지 않고 남의 글 관심없습니다.
아래 글은 또 뜨끔하면 발악할 테니 평화로운 자게를 위해 지웠네요.
늘 뜨끔한 ㄴ이 범인이에요 ㅋ
중복횽이 요즘 바뿐지 안 보이네여~~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귀여운 복구횽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알고 보면 저 그렇게 예민한 뇨자 아닙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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