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연설가 괴벨스
2찍들에게 하는 말같네요.
영화《다운폴》에서 괴벨스 역을 맡은 배우는 울리히 마테스(Ulrich Matthes)다.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현실의 괴벨스와는 그렇게 닮진 않았다. 아래 부분은 여단지도자[35] 빌헬름 몽케와 대화하는 장면이다.
몽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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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r Minister, wenn diese M?nner nicht bewaffnen k?nnen, dann k?nnen sie nicht k?mpfen. Sie sterben sinn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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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님, 무기가 주어지지 않으면 이 사람들은 맞서 싸울 수 없습니다. 모두 개죽음을 당할 겁니다.[36]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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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kann kein Mitgef?hl empfinden. Ich wiederhole: Ich kann da kein Mitgef?hl empfinden! Das Volk hat dieses Schicksal selbst gew?hlt. Ja, das macht f?r manche Leute ein ?berraschung sein. Geben Sie sich keinen Illusionen hin. Wir haben das Volk ja nicht gezwungen. Es hat uns selbst beauftragt. Jetzt wird Ihnen eben das H?lschen durchgeschn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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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들(국민들)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단언컨대 그들을 동정하지 않는단 말이오! 이건 모두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입니다. 그래요, 어떤 사람들에겐 충격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당신은) 스스로를 속여선 안 될 일이지요.[37] 우리는 한 번도 국민들에게 우리를 뽑으라고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국민들이 우릴 선택했으니,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겁니다.
푸틴도 국민들이 원하고 뽑은겁니다.
감당은 국민들이 해야죠~
굥도 다른이가 아닌 국민들이 뽑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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