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어머니 차량을 바꿔드렸는데
잘했다 하시면서 본인은 현장일 하니 좋은차 필요없다고 하시는데 내심 부러워하시는게 눈에 보이드라구요 ㅋ
금방 사드리고 싶었지만 사람 사는게 계획처럼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 비록 남들처럼 좋은 차 새로뽑은 차는 아니지만 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정비하는 친구 도움받아 좋은 연식,키로수 꼼꼼히 따져서 잘 구매한거 같아요
주말에 본가에 갈때 타고 가서 차키 쥐어드릴 생각인데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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