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며칠전 뜬금없이
김짜꿍이 앞으론 말 이쁘게 할께 라고 햇는데 마리조a
오늘부터 달디 단 모카라떼 대신
설탕 안넣은 카페라떼를 마시고 있는데
맛이 없어서 그릉지
집 도착해서 보니 5시간동안 반도 안마셧더라고영a
아까워서 쪽쪽 빨아마시며
아이참 맛없어서 반도 못마셧네 그랫더니
김짜꿍이
"적응해야지 뚱땡아" 랍니다-.-
집 와서 코코마트에서 산 짐 정리 해놓고
오늘 또 사온 32,000원 짜리 데님 원피스를
입어보며 저번에 삿던거랑 같은 사이즌데
좀 큰거같아 봐바 햇더니 임부복 같답니다-.-;;;;;;
이게 어딜봐서 말 이쁘게 하는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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