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식 3.3 4륜 5천키로탄거 떠왔는데
여태 200마력 언저리 차만 타다 타니 정말 재미있고 좋네요
문제는 기름을 진짜 엄청 퍼먹는다는게..
연비5~7나오는데 신나서 때려밟으면 기름닳는게 체감이확 될 정도..
사기전엔 뭐 출퇴근 왕복3키로라 주말에만 타는느낌으로 기름값 얼마나 나오겠어~
했는데 신나서 이리저리 더 타게되니 유류비가 50만원은 가뿐히 넘어가네요..
국산차라도 배기량 높은차 운용하시는분들 새삼 대단해보입니다..
잘 나가는 차를 안 나가게 타기도 힘들어여-_-;;;
370마력 52kg·m
8단 자동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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